영국 가디언은 윤석열의 즉각 퇴진 거부를 ‘두번째 쿠데타’로 규정한 야당의 주장을 중요하게 다뤘다. 가디언은 9일 ‘한국 대통령은 여당이 ‘2차 쿠데타’로 비난받으면서 출국금지됐다‘는 기사에서 “국방부가 윤석열이 여전히 국군통수권자라고 규정하면서 혼란이 더 커졌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은 윤석열을 탄핵하지 않고, 대통령 권한을 총리와 여당에 위임하는 것은 위헌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홍콩 아시아타임스는 ’엉성한 쿠데타‘로, 재팬타임스는 ’일관성 없고 무능한 쿠데타‘로 규정했다.
미국 경제 매체 포브스는 실제로 지난 6일 “한국이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 이후 27년간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체제를 겪은 데서 완전히 벗어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했지만, 윤석열의 정신나간 계엄령 때문에 수포로 돌아갔다”며 “한국 국민 5100만명이 이에 대한 대가를 오랜 기간 할부로 지급해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해외 국가들 외신기자 15명 중에 10명과 인터뷰를 하면
Who's the boss? 라고 묻는대우~
이 말인즉, 이제 한국이랑 군사, 외교, 경제, 산업에 대해 이야기 할 때
누구랑 대화해야 하냐 라는 말이애우~
말을 했을때 개런티(보증)해줄 수 있는 상대를 찾는거지우~
그래소 스웨덴에서는 한강 노벨상 수여식에 MBC 기자를 인터뷰했고
외교에서는 우리나라 민주당과 접촉을 하고 있다고 해우~
그래도 부족하지우~ 그들이래도 보장/보증할 위치가 아니니까우~
(감투를 쓰고 있지 않으니깐)
맘같아선 "수달이가 대꼬리닷!!" 하고 싶지만
그라믄 또 횽들이 옴총 조아할까봐 참아봐우~
아침인데 막걸리 마렵군우@_@키키킼
아직도 미성숙된 민주주의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라는 거지우~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게 된다 했으니까우~
대빵이 "파멸이닷" 한번 난장 피운 것 때문에
말년 조진사람들 줄줄이 비엔나 사탕이 되었으니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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