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대 총선은 물론이고 아마 역대 최고 박빙의 경합을 벌였던 곳이 미추홀 을 지역구 일겁니다
0.89%, 1.025명 차이로 민주의 남 영희 후보를 제치고 국짐의 윤 상현 당선.
민주주의 의 꽃이라는 선거에서 승리했으니 그 결과 당연 존종합니다.
근데 말이죠
그동네에는 오랜 소문이 있어요
선거즈음 부라리들 저녁 술자리에서도 그 지역구 부라리가 있었는데
야.. 윤상현은 동네(지역구)에 잘한다고 예전부터 소문났어
뭘 어떻게 잘 하는데 너 알어.??
몰라 암튼 잘한다고 소문 났어.
하기야 옆동네까지 그 소문은 자자 했지요.ㅋ
어제 테레비 뉴스 보다가 문득.. 그 자자하다는 소문의 실체가 뭘까 궁금 해지데요
입소문 만으로 음식점 하나 흥하고 망하는거 일도 아니죠
그 소문의 실체를 알고 계시는 미추홀구 형들 계시면 좀 알려주세여.
좋은 하루 보내세요~~
대부분 대가리에 그생각일 겁니다
유명한 옐로 하우스가 있었죠.
싹다 갈아엎고
거기 오피스텔 나홀로 아파트 엄청 많습니다.
대단지 로 조성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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