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단지 배포 일을시키고 일당.돈을안줘서 업체에. 전화를 했는데 계속 이핑계.저핑계를 하면서.2주일을 기다 리게하더니만.계속전화한다고 업무방해와 스토킹으로 저를 고소했습니다
일을시키고 돈을안주어.돈을달라고 전화를.해도 도리어. 업체로부터.고소를당하는 시대인가봅니다
용인동부.경찰서에 출석해서 상황을 설명했고 검찰로 송치(불구속)한다는 연락을.받았습니다 용인동부경찰서에서
지난번 엘리베이터안에.전단지를 뜯은 중학생소녀가 처벌을받더니만 저도 같은 용인동부경찰서에서 일하고 돈을안줘.돈을달라고
전화한것도 스토킹.죄가.된다는 이해할수없는 상식을 벗어난 경찰의.수사에.너무나도 화가납니다 저는 일을시킨 사장의 얼굴과 나이등등 아무런 정보도 모릅니다 그런데 스토킹이라니요ㅠㅠ 일을했으면.응당.대가를 주는것이.당연한데도 노동자가.돈을달고.사정하며.전화를 했다는 이유로 업무방해와 스토킹이라는 말도안되는 고소를받아주는 용인동부경찰서 담당형사의 자질이.의심스럽습니다
형사처벌 안될확율이 높으니 걱정 마시고
일단 노동부에 도움요청 하세요
경찰서에.가서.조사도.받고 억울하다고
진술도받았는데 경찰관이.대한민국은.누구라도
고소를하면 무조건.거의.출석해서.조사를받야한다고.합니다ㅠㅠ
업체 정보, 전번 공개해서 두번다시 나쁜짓
못하게 해야겠네요.
조사해보면 당한 사람 많을듯
일당을.못받거나.전화를.안받고.해서
대강 념어가는수법을.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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