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하다보니 또 저의 전문분야에
대해서 언급들 하시니 저의 또
화려했던 과거가 떠오르네유~*.*;;,
제가 한창 사춘기 시절 중딩때
태화다리 밑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놀았는데 하필 그자리에 어린이
씨름단에서 초딩 6학년으로 보이는
선수들이 모래판에서 연습하길래
저도 한덩치 했기에 시합을 권했더랬쥬~
근데 그어린학생이 저의 샅바를 잡는순간
ㅈ 됬다는것을 감지했쥬~
손아구힘이 장난아니더라구유 ㅎㄷㄷ
몇초도 안된사이 전 넘어졌구 일어나서
그 꼬마장사에게 정중히 인사드렸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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