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꼭 글을 한번씩이라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울산 쿠팡 택배 기사로 일하고 있는 두아이 아빠입니다.

보배드림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1년전 일입니다.

울산 동구 자이 구역을 쿠팡 택배 기사로 일을 했었습니다. 자이 입주때부터 힘들게 배송을 해왔었습니다.

동구 자이 입주민분들도 잘아실겁니다 저를 많이 도와주셨으니깐요.

구역을 뺏어가는 아주 몰상식한 사람들이 있기에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한가정을 박살내놓고 편하게 이미지 메이킹도 잘하며 잘내고 있더라구요.

그 몰상식한 사람들이 울산 강동, 울산 상안동 주민이기에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울산 강동 힐스테이트에 거주하는 쿠팡기사, 울산 쌍용아진4차에 거주하는 쿠팡기사 이렇게 있습니다.

울산 강동 힐스테이트에 거주하는 쿠팡기사도 두아이의 부모입니다.

울산 쌍용아진4차에 거주하는 쿠팡 기사는 한아이를 둔 부모입니다.

같은 한가정을 지키는 가장을 어떻게 한순간에 무녀뜨려버리는지 정말 억울 할 수 가없습니다.

저희는 둘째를 낳은지 얼마 안되었던 일이었습니다.

강동 힐스테이트에 거주하는 쿠팡기사는 사촌을 넣으면서 제 구역을 뺏어갔습니다.

1년전 일이라서 조용히 넘어갈려 했지만 제가 택배일을 복귀 할려고 하려는 찰나 훼방을 놓는것이 보여 참다참다 이렇게 긴 글을 적어보게되었습니다. 강동 힐스테이트에 거주하는 쿠팡기사는 울산 강동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구역을 담당하고 쌍용아진4차에 거주하는 쿠팡 기사는 울산 북구 일동 미라주 구역을 배송하고 있습니다. 한가정을 박살내놓고 또 다시 두번 죽일려고하는 이 못된 짓을 분통이 너무 터지는데 하소연 할때가 없습니다. 한번씩이라도 꼭 읽어보십사하고 글을 남겨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