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없는 44살 날 조롱하는 유부남들[443]
이제 44살 노총각이다
한때 여자에 환장해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이유를 알지 못하고 중퇴를 하여 중졸이되었고
지능이 상관없는 농수산물시장에 들어와 지금까지
살아가고 있다
난 내 삶을 만족한다 그건 여자가 없다는 이유로
적은 월급에도 어마어마한 지출이 없기에 코인질
토토질 각종복권질 정치테마주등 별짓을 다해도
여유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놀랍게도 생활비를 어디에 쓰는지도
모르고 얼마를 모았는지도 모른채 월 용돈15~30
만원 받는 유부남들은 날 조롱한다 단지 여자가
없다는 이유로 말이다 월급은 나보다 2배높은
600백이라며 자랑을 하지만 가진건 나보다 적다
그들에게는 결혼은 위대한 업적이며 여자가 있다
는거에 자부심을 느낀다 전체 47프로가 외벌이를
한다고 한다 그렇다 그 47프로는 여자를 위해 평생
죽도록 일만하다 죽는것이다
난 결혼을 못한것에 후회는 하지않을것이다
그들이 나를 조롱하지만 뒤에서 겪는 고통과
엄청난 큰 대가를 치루고 있는지 알기 때문이다
둔두니
레핑큐삼이
진짜 솔로라이프 즐기는 사람들은 이런 글도 안씀ㅋ
해보고 후회 하는게
인생에서 뭐든지 좋은 결정인듯
아무것도 안하면 그냥 제자리임
남들은 그돈 보다 적은 삶으 맛집도 가고 여행도 가고 소풍도 가고 하는데
옆에서 보면 안 심심하게 하하호호하는데
그런거 못 하는 삶이 행복해요?
보배 열심히하세요 아재.....계급봐라..ㅋㅋㅋㅋ
저분이 열심히 일해서 모은돈을 너무 쉽게 말들하는거 아닌가?
자격 지심 입니다. 그냥 솔로 라서 무시 하는게 아니라 결혼 안한게 안스러워서 한번씩 말할수는 있겠죠... 왜 안쓰러워 하냐 라고 말하신다면 남들 다하는거 못해 보신 거니 안쓰럽다고 생각 합니다. 내가 하기 싫어서 안하는걸 무슨 소리냐 하시면 할말은 없죠...자기삶 즐기면서 혼자 사는것 물론 좋습니다. 본인이 만족한다면 솔로 인생이 최고죠..
이러나 저러나 장단점은 있으니
그냥 재밌게 살면 된다.
여자들에 대해 더 악에 받치시는것 같으네요
자기를 봐주지 않는 여자에 대한 반감과 그리움
여자를 안만난것이 아닌,,, 못만난것이기에...
힘내세요 국제결혼이 잇음
힘내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르는 모양이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가장 자랑스러운 건 고등학교 다니는 첫째가 1학기 때 전교 3등했었는데, 2학기 때는 전교 1등했다.
댓글보고 8천이라고 하길래 다시보고 뭐지?ㅎ
자산이 8천 ??
도대체 그 동안 뭘 하신거에요?
이걸 많다고 자랑질 한거야?
전혀 외롭지 않습니다.
만날 여자분들이 너무 많아서요.
가만히 있어도 꼬입니다.
그래서 삶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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