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에 나와있듯이 원청(사기당한거지만) 로고가 찍혀있어서
판매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
예를 들어 삼성에서 발주 낸거로 해서 삼성 로고 넣었는데
사기당했다고 삼성이 그걸 팔게 냅두진 않죠..
상표권 위조에..
제품에 문제 생기면 삼성쪽에 항의할텐데...
추가로 방송봤었는데 제품 대다수가 유리제품 (반찬통같은거..)
로고 자체를 지우는게 불가능...
회사 공유메일 사용을 안하고 개인메일 사용한것인가?
계약금 입금없이 일을 진행시키는게 가능한것인가?
더군다나 계약금 입금이 차일피일 미뤄진다면 한번쯤 의심할만하고 확인을 했어야 하는 상황인데
그런거 없이 진행시킨게 일을 키운거지.
사기꾼놈은 대표의 그런 성향을 알고 이래도 되겠구나 작정하고 등쳐먹은거지.
유사한 상황 유경험자로서 한마디.
(1) 어쨋건 관리 책임자들의 책임이 제일 큽니다. ㅠㅠ
(2) 한사람에 의한 단독 영업 및 계약 진행 (깨지면 회사 손해가 예상되는 건)에 대해선 해당직원이 기분 나빠하건 어쩌건 객관적인 증빙을 요구해야 합니다. (아무리 미안하고, 해당 직원이 화나면 계약이 깨질까 걱정되더라도)
(3) 미안하지만, 거액이 오고가는 빅딜인 경우 쥐도새도 모르게 거래 상대방에 대해 검증해봐야 합니다.
이래서 나이 먹으면 주변인들에 대한 믿은보다 의심이 잦아지는 건 다 이런 이유가 있어서입니다.
힘내시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길을 찾기 바랍니다.
시계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시계거래소라는 까페가있음
(수수료없이 까페가 지정한곳에서 정품인증받고 거래하는곳임) 거래장소는 강남구신사동.명동 두군데 있음
근데 몇일전 대박사건터짐..카페(유명인)최소 1억에서 수십억짜리 매물을 3년간 지속적으로 올림ㅡ>카페에서 모두 부러워함
자기시계.지인시계.전세계한정판시계 모두올림
근데 ㅋㅋㅋ 전부 중국.홍콩.싱가폴 셀럽들(모르는사람?) 시계 도용해서 올림
마지막에 자기꺼? 짭을 올렸다 꼬리가잡힘
허언증.무섭다는게 주위 후배? 경험으로 알게됨
그후배 결국 구속됨
그리고 그시계 거래하는장소(신사동)카페사장은 동대문에서 유명한 짭팔이로 돈벌었다는게 ㅋㅋㅋ 강남에서 사기꾼이 제일많은곳이..중고슈퍼카(수입차) 아니고 명품 시계시장임 ㅡ>그다음이 가방..해마다 꼭 수십 수백억씩 해먹는 사기꾼들있고 피해자들중 셀럽.유명연예인들 다수
와이프가 해당 계열사에서 일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 되고 싶어서 지난주부터 일 끝나고 직접 그릇 팔고 있습니다. 휴//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은 마음에 시작한거 같더라고요. 로고는 제품에는 없고 박스에만 표시되어 있는데, 컬러 밀폐용기에는 삼성 로고가 하나 박혀 있더라고요.
예전 회사에 저런분 계셨는데..가짜 계약해오고 계약수당 받고 이짓을 6개월 정도 다른 회사에서 계속 연락옴. 왜 우리가 거래하는 회사와서 엄한 소리하고 가냐고..이러다 걸리니 회사 비리 폭로한다고 더큰소리 치고 퇴사. 대표님도 개싸움 하기 싫으셨는지 그냥 보내시더라구요..
궁금한이야기y보니까 먼친척 아들이더만요. 가뜩이나 별다른 체계 없이 적당히 관습적으로 돌아가는 중소에서 작정하고 문서위조해서 해먹으려고하면 대부분 속는데 대표가 친척이니 일 좀 알려주라고 데려왔으면 더더욱 믿죠.
심지어 궁금한이야기y 보니까 일반적으로 볼때 속일 이유조차 없더만요. 인센조차 안주는데 누가 속일거라고 예상했겠어요.
오로지 허언과 과도한 인정욕구충족을 위한 짓거리였던건데.
전화했더니 내가 죽으면 되냐는 전화 전에 내가 뭘 잘못했냐! 다 컨펌해준거했지 내가 내 맘대로했냐! 라면서 지가 화를 내기도 하더군요.
이렇게 허언증이 무섭습니다. 심각하면 자기 인생 걸고서까지해요. 걸릴게 뻔해도 그 걸릴때까지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달리는거죠. 마치 마약과 같습니다. 마약도 미래가 아름다워서 하나요? 허언증도 심해지면 어떻게되든말든 일단 지금 당장의 욕망 달성이 우선인거죠.
좀 좋은곳에 쓰면 안되냐..
어찌그리 멍청하게 쓰는지...
좀 좋은곳에 쓰면 안되냐..
어찌그리 멍청하게 쓰는지...
틀딱2찍들은 나이가 많찬아ㅡ
해당회사 마크 지우지않는이상 어렵습니다.삼성마크있는거 취소되었다고 그냥팔수있나요.긁어내던지 지우던지.근데 그거지우는 비용도 발생할거고.지운자국있는 b품 헐값에 팔아야하는거고
판매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
예를 들어 삼성에서 발주 낸거로 해서 삼성 로고 넣었는데
사기당했다고 삼성이 그걸 팔게 냅두진 않죠..
상표권 위조에..
제품에 문제 생기면 삼성쪽에 항의할텐데...
추가로 방송봤었는데 제품 대다수가 유리제품 (반찬통같은거..)
로고 자체를 지우는게 불가능...
근데 저걸 팔기가 힘든게 대기업 로고까지 박아놓음요.
그래서 파는것도 쉽지가 않다고 하더라구요.
수백억 납품인데 그럼 건건이 수십억인데 회사 규모에 비해 이렇게 큰 계약건을 신입이 따오는데
실제 계약인지 아닌지 체크도 안하고
덥석 덥석 제품을 만드남
죽으면 되냐 이러는데 죽어봐라 죽어도 진행형이다
나라야 망하든 말든 내 돈만 빨아먹고 퉌다.
악마 같은 새키들
사람..착한사람 어울리기가 어려워여..
주위 귀한분들한테..잘해야 겠네요.
공천 받것다
계약금 입금없이 일을 진행시키는게 가능한것인가?
더군다나 계약금 입금이 차일피일 미뤄진다면 한번쯤 의심할만하고 확인을 했어야 하는 상황인데
그런거 없이 진행시킨게 일을 키운거지.
사기꾼놈은 대표의 그런 성향을 알고 이래도 되겠구나 작정하고 등쳐먹은거지.
남보다 못함
삼성이나 롯데에서 저 제품을 원가에사면
서로 윈윈아닐까..
저런 큰계약을 더블체크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배신은 적이 아니라,
나와 친한사람,형제자매, 친인척, 동창,친구, 지인
같은 교회 30년다닌 교인
같은 것들이 하지요.
믿고 맡기면 반드시 배신하고 사기치는게
한국인의 종특입디다.
실행했나요 ?
(1) 어쨋건 관리 책임자들의 책임이 제일 큽니다. ㅠㅠ
(2) 한사람에 의한 단독 영업 및 계약 진행 (깨지면 회사 손해가 예상되는 건)에 대해선 해당직원이 기분 나빠하건 어쩌건 객관적인 증빙을 요구해야 합니다. (아무리 미안하고, 해당 직원이 화나면 계약이 깨질까 걱정되더라도)
(3) 미안하지만, 거액이 오고가는 빅딜인 경우 쥐도새도 모르게 거래 상대방에 대해 검증해봐야 합니다.
이래서 나이 먹으면 주변인들에 대한 믿은보다 의심이 잦아지는 건 다 이런 이유가 있어서입니다.
힘내시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길을 찾기 바랍니다.
계약금이 들어와야 하청업체에 물건 제조를 시키는건데.. 계약금도 안들어오고 발주서만 있다면.. 회사도 관리책임에서 자유로울수 없음.
사장: 그래!
계약으로 인해 본인이 이득본 게 없는 데 왜 그랬는지가 의문이었는데, 허언이랑 사기 있는 걸로봐서 가짜 계약성사로 본인이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있었을거라고…
시계거래소라는 까페가있음
(수수료없이 까페가 지정한곳에서 정품인증받고 거래하는곳임) 거래장소는 강남구신사동.명동 두군데 있음
근데 몇일전 대박사건터짐..카페(유명인)최소 1억에서 수십억짜리 매물을 3년간 지속적으로 올림ㅡ>카페에서 모두 부러워함
자기시계.지인시계.전세계한정판시계 모두올림
근데 ㅋㅋㅋ 전부 중국.홍콩.싱가폴 셀럽들(모르는사람?) 시계 도용해서 올림
마지막에 자기꺼? 짭을 올렸다 꼬리가잡힘
허언증.무섭다는게 주위 후배? 경험으로 알게됨
그후배 결국 구속됨
그리고 그시계 거래하는장소(신사동)카페사장은 동대문에서 유명한 짭팔이로 돈벌었다는게 ㅋㅋㅋ 강남에서 사기꾼이 제일많은곳이..중고슈퍼카(수입차) 아니고 명품 시계시장임 ㅡ>그다음이 가방..해마다 꼭 수십 수백억씩 해먹는 사기꾼들있고 피해자들중 셀럽.유명연예인들 다수
대표 외숙모의 여동생의 아들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은 마음에 시작한거 같더라고요. 로고는 제품에는 없고 박스에만 표시되어 있는데, 컬러 밀폐용기에는 삼성 로고가 하나 박혀 있더라고요.
가능한 용품이라면 그냥 원가 떨이해야지..
하청업체라도 살아야지..
뒤지기 실으면 사기안치면 되는데 사기쳐놓고 당당하게 나옴
공급가 14,500
수량 ₩10,000
이런 서류를 대기업에서 받아줬다고 생각할만큼 관리체계 후덜덜한 기업인듯.
심지어 궁금한이야기y 보니까 일반적으로 볼때 속일 이유조차 없더만요. 인센조차 안주는데 누가 속일거라고 예상했겠어요.
오로지 허언과 과도한 인정욕구충족을 위한 짓거리였던건데.
전화했더니 내가 죽으면 되냐는 전화 전에 내가 뭘 잘못했냐! 다 컨펌해준거했지 내가 내 맘대로했냐! 라면서 지가 화를 내기도 하더군요.
이렇게 허언증이 무섭습니다. 심각하면 자기 인생 걸고서까지해요. 걸릴게 뻔해도 그 걸릴때까지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달리는거죠. 마치 마약과 같습니다. 마약도 미래가 아름다워서 하나요? 허언증도 심해지면 어떻게되든말든 일단 지금 당장의 욕망 달성이 우선인거죠.
이렇게나 무서울수가 있군요;;
와~오히려 큰소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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