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가서 양쪽 다 사먹어봤고 뭐 다들 예상하시는 대로 사과당이 맛있었네요.
개인적인 생각은 지금은 없어졌지만 과거 서귀포 올레시장에 고기고로케가 있었는데 연돈볼카츠와 스타일이 참 많이 비슷했죠. 뭐...사과당도 대충 이런 느낌.
공덕 소담길 밤에 지나가보면 손님 없는 가게들도 보이는데 상권이라는게 유명인이 지역 식당 컨설해 줬다고, 그 지역에 식당 하나 열었다고 지속적으로 부흥되는 경우는 절대 없죠. 단지 그 가게 하나만 잘되던지 바이럴이면 반짝 하다 상권이 다 죽던지죠. 최근 10년 사이 부상한 상권의 특징은 젠페케와 컬쳐인데 젠트리페케이션을 피해 옆에 조금 더 저렴한 상권으로 이동을 해 부흥하던지, 상권에서 유동인구가 즐길 수 있는 문회적 요소가 발생했는가? 이 두 갈레로 나뉘죠. 전자의 대표가 과거 합정, 상수 일대 현재는 연남동과 성수동이고 후자로 만들어진 곳이 종로의 익선동과 을지로 3가, 경동시장 일대와 이태원, 서울숲 상권이라죠.
웃긴건 업계에서 지방의 젠페케는 백씨가 주도하고 있다는 의견도 상당히 많고, 문화적 요소 없이 자기 아이템 가지고 상권을 살린다? 과연?
음식에 지식이 많은 장사하는 사업가임.
당연히 그게 문제는 아니지만 문제는 약간의 양x치 스럽다는거.
롯x 방식인데 제품을 새로 개발하는게 아닌 타업체에서 개발한 제품을 카피해서 자사 유통망으로 쫙 깔아버리는거처럼 메뉴개발이 아니라 다른사람이 만들어놓은 메뉴를 카피 하는거임.
말은 메뉴개발이라고 하지만 실상은 카피하는 메뉴의 원가절감개발임.
말도 안되는 양과 질로 비싸게 받아서 돈은 돈대로 벌면서... 체인중에 맛있는곳 한곳 없고 양은다 창렬이고 금액은 다 비싸고.... 대체 왜.... 관심을 받고 티비에 나오고 돈을 벌게 해주는거지.... 어느 하나 싸고 양많고 맛있는 곳 하나 없는데.... 진짜 징그럽고 무섭네요..... 에휴.....
백돈원은 돈을 쫒는 장사꾼 그이상 이하도 아님
충청도 어마어마한 부잣집에서 태어나
왠만한 장사 다 망하다가 강남클럽 2차로 날나리들에게 설탕듬뿍 궁물닭갈비로 술장사가 유명해지고
우연한 기회에 마리텔 출연으로 인지도 올리더니 여기저기 방송에 나와서 방송인 행세를 하다가
그 인지도를 이용해 음식사업을 주식 상장 시킴
그래서 돈을 쫒는 장사치라고 하른 것임
오래전 동네 비디오대여점 다 망하게 한 영상마을이라는 덤핑 비디오 대여점이 있었는데 하는짓이 딱 그것과 똑같음
ㅉㅉ
요리하는 사람이 아니고 요식사업 하는 양반인데 너무 신격화되고 있는것 같음, 예전에 삼겹살 구워먹는데 백종원이 그랬다며 삼겹살은 딱 한번만 뒤집어야한다 열변을 토하는 사람도 있고…
대패 삼겹살 자기가 개발했다고 말할때부터 정이 안갔음 . 왜냐하면 본인이 말한시기보다 훨씬 이전에 대패삼겹을 봤기때문.
언젠가 무슨 음식의 유래같은걸 전문적인 지식인냥 떠들어댈때 , 인터넷의 관련 정보를 토시하나틀리지 않고 말하는것 보고 채널 변경러 등록!
음..... 백종원까기가 펨코에서 더 극성인걸로 아는데... 펨코에서 저지랄을 떨었다? 그럼 일단 의심부터합니다. 거기서 저짓거리하는것들 그저 말꼬리잡기 흠잡기 혈안이 되어있는것들이에요. 그런데 한 번씩보면 일반인들이라기에는 너무 집요하고 단결력이 대단해요. 조직적이다라는 의구심을 갖게합니다. 생각해봅시다. 펨코것들이 주장하는 일련의 사태로 백종원이 얻은 이익이 얼마나 되는지...회사입장에서 과연 납득이 되는 수준인지... 일단은 저런 꼬투리잡기식이 아닌 정확한 팩트가 나올때까지 지켜보려구요. 막말로 예산시장이 백종원이 손대기 시작전에는 있는지조차 몰랐잖아요.
좋은사람맞긴합니다만 사업가는 사업가입니다... 예산에서 학교나왔습니다. 시장에 예산토백이 지인들도 있구요... TV에 좋은거만 나와 이미지가 좋은...
예산시장 가시는분들 토백이시장상인들 가게 가보세요... 그럼 tv에서 못본 이야기 많이듣습니다...백선생님 많이좋아했는데....
개인적인 생각은 지금은 없어졌지만 과거 서귀포 올레시장에 고기고로케가 있었는데 연돈볼카츠와 스타일이 참 많이 비슷했죠. 뭐...사과당도 대충 이런 느낌.
공덕 소담길 밤에 지나가보면 손님 없는 가게들도 보이는데 상권이라는게 유명인이 지역 식당 컨설해 줬다고, 그 지역에 식당 하나 열었다고 지속적으로 부흥되는 경우는 절대 없죠. 단지 그 가게 하나만 잘되던지 바이럴이면 반짝 하다 상권이 다 죽던지죠. 최근 10년 사이 부상한 상권의 특징은 젠페케와 컬쳐인데 젠트리페케이션을 피해 옆에 조금 더 저렴한 상권으로 이동을 해 부흥하던지, 상권에서 유동인구가 즐길 수 있는 문회적 요소가 발생했는가? 이 두 갈레로 나뉘죠. 전자의 대표가 과거 합정, 상수 일대 현재는 연남동과 성수동이고 후자로 만들어진 곳이 종로의 익선동과 을지로 3가, 경동시장 일대와 이태원, 서울숲 상권이라죠.
웃긴건 업계에서 지방의 젠페케는 백씨가 주도하고 있다는 의견도 상당히 많고, 문화적 요소 없이 자기 아이템 가지고 상권을 살린다? 과연?
낙원약과 가격듣고 놀랐다.
한@@첩으로 기억되는데 관련하여 비하인드, 저에겐 충격이었습니다.
그후로 저 냥반 결코 곱게 보지 않습니다.
당연히 그게 문제는 아니지만 문제는 약간의 양x치 스럽다는거.
롯x 방식인데 제품을 새로 개발하는게 아닌 타업체에서 개발한 제품을 카피해서 자사 유통망으로 쫙 깔아버리는거처럼 메뉴개발이 아니라 다른사람이 만들어놓은 메뉴를 카피 하는거임.
말은 메뉴개발이라고 하지만 실상은 카피하는 메뉴의 원가절감개발임.
쿠팡 깔때도 평소에는 지 말 안들어 줄테니 닥치고 있다가 누가 까서 사람들 입에 올라가면 그때 꼭 나타나서 졸라 까대고
하여튼 얍삽한 새끼들
빽슬람들 개지랄하는걸 다받아내면서
잘한게 있으면 잘했다. 잘못했으면 잘못했다. 계엄해도 잘했다 하는게 2찍이냐?.. 아, 이게 맞지? ㅋ
ㅋㅋㅋㅋㅋ
공짜로 나눠줘야함????????
이해 안됨?
삼양은 공업용 소기름 썼다는 음해로 회사가 망했단다. 에휴
먹는걸로 장난치면 삼족을 멸해버려야 되는거 아니냐?
팔아먹으려다 딱걸림.1위업체 스팸보다 비싸고
고기함량은 덜 들어갔는데 해명하는 말투도
본인이 골목식당에서 제일싫어하던
이핑계,저핑계되서 팬들조차 뒤돌아섬
다시는 갈거같지 않음...
그냥 광고빨 1회성...
충청도 어마어마한 부잣집에서 태어나
왠만한 장사 다 망하다가 강남클럽 2차로 날나리들에게 설탕듬뿍 궁물닭갈비로 술장사가 유명해지고
우연한 기회에 마리텔 출연으로 인지도 올리더니 여기저기 방송에 나와서 방송인 행세를 하다가
그 인지도를 이용해 음식사업을 주식 상장 시킴
그래서 돈을 쫒는 장사치라고 하른 것임
오래전 동네 비디오대여점 다 망하게 한 영상마을이라는 덤핑 비디오 대여점이 있었는데 하는짓이 딱 그것과 똑같음
ㅉㅉ
주말에 저옆에 진짜 시장 만들면 대박날꺼다.
0.0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빽슬람 버러지들 쯧쯧쯧
뭔가 내용이 더 있을꺼 같은데 이상하게 백대표 몰아가는거 같아요.
직접 분양하면 불법인가요? ㅋㅋㅋ
뭔 범죄자 단속하듯이 얘기하고 있네
내일모레 환갑다되가는데
영구아저씨 얼굴이 되어가는게 안타까워서 그래~
대패 삼겹살 자기가 개발했다고 말할때부터 정이 안갔음 . 왜냐하면 본인이 말한시기보다 훨씬 이전에 대패삼겹을 봤기때문.
언젠가 무슨 음식의 유래같은걸 전문적인 지식인냥 떠들어댈때 , 인터넷의 관련 정보를 토시하나틀리지 않고 말하는것 보고 채널 변경러 등록!
여긴 내 구역이야! 내가 만든 내 세상이야!
자영업자를 위하는척, 서민을 위하는척
착한 방송 이미지만 만들고 오히려 한편에서는 프랜차이즈를
늘여 자영업자를 잡아먹고 배를 불리고 있었네.
젠트리피케이션을 경멸할 정도로 지역 상인을 보호하는 입장을 취하던 사람인데.
뭔일이래..
당신이하는게...법이라도 되나...?
예산시장 가시는분들 토백이시장상인들 가게 가보세요... 그럼 tv에서 못본 이야기 많이듣습니다...백선생님 많이좋아했는데....
적당히 빨지..
닭갈비도 국산이라고 하더니 포장지는 브라질산
조심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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