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헌재의 판결이 나옵니다.
모두가 다른의견에 상대와 충돌하였지만
이제는 진심으로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것은
승복하는 모습을 어떻게 하냐 일것입니다.
힘이 있다고 영원히 힘이 있는 것이 아니고
처지가 고단하다고 계속 고단한것은 아닙니다.
이제는 내부의 할일은 승복후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안밖의 어려움이 못전에서 비수같이 들어오고
있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혹시 분한 마음이 들어도 이제는 가야할길이
얼마나 험하고 멀리 있는지 모두 알고 있습니다.
결국 참을 인자 의 인으로 가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이 되었습니다.
분하다 보다 어떤결론이든 승복한다 가
진심으로 나라를 구하는 길일 것입니다.
부당한 명령이나 개인적인 이권에 따른 판결은
따르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물렀거라~~~내란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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