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마는 한문으로 업이라 표현합니다.
명승고승대덕들이 카르마를 설명하여 주었고 또한 수많은 해석들을 하였습니다.
기독교에서 신약에서 예수님의 희생으로 죄사함 받는다. 하였습니다.
성경의 구약과 신약은 성경학자들의 말씀에대한 해석으로 교파가 달라 졌습니다.
불교의 카르마와 하느님의 섭리는 같은 말씀인데 예수님의 죄사함은 어떻게 해석하는가에 따라 극단적으로 이단이 되거나 사탄이 됩니다.
희생은 아름답고 거룩합니다.
한도 끝도 없는 사랑의 예수님또는 대자대비하신 부처님이라 하기도 하고 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죄사함 받는 것은 맞지만 닮아야 하는데
교회만 가서 믿고 성금만 내면 되는 즐 아는 것 같습니다.
믿는 사람끼리는 닮는다는데 자신이 예수님을 닮아간다면 진정으로 죄사함 받는 사람이 될 것이겠죠.
불교의 카르마는 여러종교에서 설명되기도 합니다.
기독교의 성경들 중에는 카르마의 해설서 같은 것도 있습니다.
저는 경험에서 하느님이 한분이며 종교의 그 어떤 것도 카르마를 벗어날수 없고 부처님의 설법이 맞는 말이며
그 근거는 우리모든 인간은 한곳에서 이세상에 왔고 다시 한곳으로 돌아가며 심판은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카르마는 인간이 만든 제도나 규칙을 외형이 아니라 마음과 생각까지 아우러는 것이란 사실에서 무서움을 느낌니다. 저에게 하느님께 기도하고 말씀드려라 누가 말한다면
부처님이든 알라이든 하느님이든 인간의 언어라는 사실입니다. 대상은 한분이신 하느님인데 사방에서 보고 제가 부르고 싶은대로 부르며 믿는다는 사실입니다.
어떤 사람은 꼬불꼬불 남에서 븍으로 어떤이는 동에서 서로 직진하며 목적지로 간다는 사실입니다.
목적지는 인간이면 누가나 욌든 한곳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불교의 성불한 부처나 기독교의 거룩한 성인들이나 같다는 말이며 한곳에 모일수 밖에 없고 한가지라는 사실입니다. 양편에서 잔혹한 살육으로 교리를 내세운자들과는 완전히 구분되는 것입니다.
너무나 어렵습니다. 분명 분노는 인간에게 힘을 줍니다.
그러나 타인 앞에서 분노는 결국 자신과 타인을 다치게 합니다.
상대 종교에 대한 반감은 이와 같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카르마는 모든 것을 설명할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예수 믿고 천국가는 것이 아니고 닮아야 천국간다 보는 것이 맞는 말입니다. 과연 누가 얼마나 예수를 닮았는가
아마 한쪽 빰을 맞고 다른 쪽을 내주고 자신을 발가벗기고 칼로 찌른자를 용서하고 사랑까지 한다면 닮았다 할것입니다. 그저 흉내라도 낼수 있다면 대단한 인간일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불법으로 표현되는 카르마 입니다.
카르마는 싦의 경로로 제게 한없이 끊임없이 다가 옵니다. 카르마는 영속성인가 합니다.
아끼고 사랑하여 이땅에 두기에는 너무나도 안타까운 심정일테니
두레박처럼 끌어 올려주옵소서 아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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