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요즘 말로 ‘주차 빌런’이 등장했습니다.
-상황 요약-
저희 아파트는 주차 자리 부족 문제로 인해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10시까지는 일부 구간 이면 주차가 허용됩니다.
단, 그 외 시간에는 이면주차 금지, 지정된 주차면만 사용해야 합니다.
그런데 한 입주민이
주차 자리가 비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출입구 가까운 곳에만 고집하며 계속 이면주차를 해왔습니다.
이에 따라 주차관리위원회에서 계도장을 전달
(계도장은 3차까지 전달하며, 그 이후 불법 주차 강력 스티커 부착입니다.)
이에 불만을 가진 이면주차 차주가..어제 주차장에서 난동을 벌였네요..
심지어 계도장을 전달한 주차관리 위원회 위원에게 전화로 욕설과 폭언까지 했다고 합니다.
이게 공동주택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인가요?
혹시 다른 단지에서도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관리사무소나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어떻게 대응하셨는지 공유 부탁드립니다.
법과 원칙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섭니다
저런 분들은 지나가는 남녀노소 누구라도 처단해도 죄를 묻지 않는다 라는 법좀 제정해 주었으면 합니다
고의로 했어니...
업무방해 넣고
차량 아파트 주차장 출입도 금지시켜야
아.. 그럼 또 입구 막기하고 잡혀가려나
평생 지멋대로 살아온 처참한 인생같네요
개 난장을 까놨네 개늠 시키
https://naver.me/Futy7aZK
우리 아파트 입니다
미친놈은 몽둥이가 약이다
등떠미네 늬미
위헌소지 이런거 개나주고
다수가 행복하다면 법좀 만들어 주세요
시대가 발전하니 낭만이 없다.
얌전해질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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