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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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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진짜싼마이 25.07.11 12:47 답글 신고
    힘내세요.

    마지막 가시는길

    자식된도리로 후회남지 않게 곁에계셔주세요.
    답글 0
  • 레벨 대장 신풍아 25.07.11 12:48 답글 신고
    생각하지도 못한 갑자기 찾아오는 이별 .. 그 누구도 마음 모릅니다 이럴때일수록 더 침착하시고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답글 0
  • 레벨 대령 3 김퍼피 25.07.11 13:01 답글 신고
    힘내세요...
    답글 0
  • 레벨 중장 진짜싼마이 25.07.11 12:47 답글 신고
    힘내세요.

    마지막 가시는길

    자식된도리로 후회남지 않게 곁에계셔주세요.
  • 레벨 대장 신풍아 25.07.11 12:48 답글 신고
    생각하지도 못한 갑자기 찾아오는 이별 .. 그 누구도 마음 모릅니다 이럴때일수록 더 침착하시고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레벨 소장 일리아토프리아 25.07.11 12:48 답글 신고
    힘내십시요 삶과 죽음이 자연에 한조각 아니겠습니까...
  • 레벨 대령 3 김퍼피 25.07.11 13:01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중장 내잔고를부탁해 25.07.11 13:03 답글 신고
    힘내시고 마지막 가시는길 잘 보내드리고 오십시요.
  • 레벨 원수 JIGSAW 25.07.11 13:04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대위 3 내눈에는너만보여 25.07.11 13:15 답글 신고
    잘 보내드리세요
    귀에 대고 속삭이는거
    다 들으신다고 했습니다
  • 레벨 원사 3 스웨이드킴 25.07.11 14:05 답글 신고
    힘내세요 이별이 넘 슬프지 않고 편안하게 모시고 오세요
  • 레벨 소장 exorcist 25.07.11 14:10 답글 신고
    아버님이 자녀 복 많으시네요.
  • 레벨 이등병 파락 25.07.11 15:37 답글 신고
    힘내시고 잘보내드리세요.
    이런 글만 보면 집에 계신 부모님께 전화라도 자주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레벨 소장 강부장입니다 25.07.11 17:00 답글 신고
    아이고..... ;;;;;;
  • 레벨 일병 루마대천점 25.07.11 17:14 답글 신고
    좋은곳으로 가실겁니다 힘내세요
  • 레벨 하사 1 아빠비누 25.07.11 17:22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병장 아칸투스 25.07.11 17:33 답글 신고
    저희 아버지도 돌아가신지 어느덧 5년이 되었네요
    제나이가 39살이지만 힘들때마다 화장했던 화장터에가서 한바퀴 돌면서 애 처럼 하늘보며 대화하다 옵니다
    아마 제가 죽을때까지 아버지 보러 화장터갈때마다 애가 되겠지요 ...
  • 레벨 원사 3 dmsgh0 25.07.11 18:23 답글 신고
    마지막 가시는길...잘 보내드리세요
    힘내시고요
  • 레벨 하사 2 가든최 25.07.11 18:38 답글 신고
    힘내시고 발인할때 많이 우세요. 이젠 아버지 얼굴도 가물가물합니다
  • 레벨 원사 3 과연그럴지 25.07.11 18:40 답글 신고
    힘든시간이 올겁니다. 굳건히 잘 보내시길 빕니다.
  • 레벨 소장 술똥이형 25.07.11 18:45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상병 콩디 25.07.11 19:56 답글 신고
    저도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한달 좀 넘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세상에 이렇게 큰슬픔이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정말 견뎌낼수 없는 슬픔 너무 고통스럽고 후회가 밀려와 한달 넘은 지금도 문득문득 울컥하고 숨쉬기도 힘드네요
  • 레벨 상사 1 사랑이머무는곳 25.07.11 20:32 답글 신고
    평생 고생만 하셨으니 이제 자식들 걱정일랑 접어두시고 편히 쉬시길...
  • 레벨 일병 정하아빠 25.07.11 20:43 답글 신고
    힘내세요
    진즉 겪어봐서 압니다
    그 심정을
    장례식장에서 아침 일어나자마자 혼자 나름대로 예를 표했네요
    잘가시라고
  • 레벨 대위 3호봉 내란수괴사형 25.07.11 20:50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병장 품격 25.07.11 20:56 답글 신고
    자도 올 3월 보내드렸습니다. ㅠㅠ
  • 레벨 상병 82825882 25.07.11 21:41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중위 3 촉촉한피스톤 25.07.11 22:15 답글 신고
    저는 아직 그럴 자신이 없습니다.
    가정과 처자식을 내팽개친 아버지입니다.
    돌아가시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아직은
    글쎄요.
    적어도 제겐 무늬만 아버지입니다.
    편히 보내드리고 부디 좋읃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 레벨 대위 1 해뜰날오것지 25.07.11 22:22 답글 신고
    아이고ㅠㅠ 힘내세요ㅠㅠ
  • 레벨 상사 1 꿈이한량 25.07.11 22:23 답글 신고
    마지막 가시는길 가족분들과 잘 보내드리세요
  • 레벨 하사 3 우마왕v 25.07.11 22:31 답글 신고
    사랑한다고 꼭 말씀하세요ㅠ
  • 레벨 상사 1 southkorea 25.07.11 22:33 답글 신고
    당신의 아픔을 제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힘내시라는 말씀만 드립니다
  • 레벨 하사 1 다비니파파 25.07.11 22:34 답글 신고
    2000년도 1월6일 고등학교3학년 되기전 아버지를 보내드린게 어끄제 같네요.... 마지막 보내드리는 길 힘드시겠지만 잘 보내드리시길 바랍니다.
  • 레벨 대장 기품격조 25.07.11 22:55 답글 신고
    힘내셔요 형 ㅠㅠ
  • 레벨 준장 배룩이 25.07.11 22:57 답글 신고
    마음의 준비할수 있는게 그나마 다행이에요,, 사고로 갑작스럽게 돌아가시면 사람 미칩니다 대화한번 못해보구요 ㅠ 잘 보내드리고 오세요 힘내세요 ㅠ
  • 레벨 원사 3 해무린 25.07.11 23:04 답글 신고
    부모님 마음은 부모가 되어서 알게되었습니다.
  • 레벨 병장 이천청년 25.07.11 23:16 답글 신고
    유산이 없지는 않으시죠
    자식이란 귀한 유산을 남기셨젆아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일병 단예 25.07.12 00:41 답글 신고
    누구나..언젠가는 겪는 일이겠지요..
    힘내십시요..
  • 레벨 소장 취미준비생 25.07.12 02:39 답글 신고
    일반병실로 옮기시구요.
    친지들 불러서 임종 지켜드리세요.
    한번은 겪는일이지만 겪어야하는걸 알면서도 슬프더라구요. ㅠㅠ
  • 레벨 병장 데이토나70 25.07.12 02:54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이등병 대동난지도 25.07.12 04:33 답글 신고
    너무나도 큰 이름 '아버지'
  • 레벨 원사 1 닥치고추천 25.07.12 05:33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중장 강세 25.07.12 06:22 답글 신고
    힘내십시요
  • 레벨 대위 3 블루아방디 25.07.12 06:47 답글 신고
    아..힘내세요
    다들 자식이라면 언젠간 한번은 겪는일이지만 막상 그때가 온다고하면 그감정은 감히 상상이 안되네요
    마지막 순간까지 아버지옆에 잘 계셔주세요
  • 레벨 중위 2 블루마린1 25.07.12 07:01 답글 신고
    딱한달전에 저도 님처럼..
    잘보내드리세요
  • 레벨 훈련병 원조멋쟁이 25.07.12 07:21 답글 신고
    전 약 2년전 돌아가셨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슬픔이 사랑하는 가족을 잃는것이라는걸 그때 알았죠.
    큰 산이 무너지는 느낌이었고 그전까지는 죽는게 싫었는데 어느정도 살고 아버지 만나러 가야지 하면서 삶에 대한 애착도 크지 않게 되었어요.
    잘 보내드리시고 맘 강건히 가지시길 바라겠습니다..
  • 레벨 준장 총알탕왕뚝배기 25.07.12 07:34 답글 신고
    끝,마지막을 기다린다는게 참 힘드시겠네요... 기운내세요
  • 레벨 하사 2 bbgblue 25.07.12 07:55 답글 신고
    아버지 임종예고 전날 호흡이 가파르며
    온힘으로 숨쉬는 모습을 보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판정받고 장례식장 모시기 전 얼굴이며 손이며 발의 따뜻한
    체온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심장에서 먼 발부터 점차 차가워지며 노랗게 변하는데 고인의 마지막 온기에 손도 잡아보시고 얼굴도 쓰다듬어 주세요.
    입관할때 얼굴한번 쓰다듬을 기회가 있는데 이마에 송글송글 맺힌 이슬이 그렇게 가슴이 아펐어요.
  • 레벨 중장 뵨태공자 25.07.12 08:25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이등병 문지수 25.07.12 08:29 답글 신고
    빠른 2001년생 소년인 저 문지수 군은 2024년 12월 19일에 외할머니께서 주무시다가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외할머니 생각만 떠오르면 여전히 눈물이 흐르네요.....
  • 레벨 병장 쭤리 25.07.12 08:41 답글 신고
    안되,,,
  • 레벨 원사 2 로그인매니아 25.07.12 09:01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이등병 라도스김 25.07.12 09:07 답글 신고
    자식들이 커가는 모습에 더 생각나는 아버지
  • 레벨 대령 3 KARAKAL 25.07.12 09:22 답글 신고
    16년전 돌아가신 우리 아부지 생각이 많이 나네요...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힘내시고 밝은 쪽으로 생각하세요.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실겁니다.
  • 레벨 하사 2 엘쁘리모 25.07.12 09:28 답글 신고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 레벨 상사 3 찌그러질게요 25.07.12 09:33 답글 신고
    아 아버지 보고싶네요
  • 레벨 소장 문어지지마요 25.07.12 09:56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이등병 내꿈은고액납세자 25.07.12 09:56 답글 신고
    재산도 빚도 없으셔도....가장 소중한 가족이 함께 하실 아버지시고,
    이렇게 아버지 생각하는 아들이 있으니까 행복한 기억 안고 가실거에요
    힘내세요!!
  • 레벨 상병 대치이팀장 25.07.12 10:01 답글 신고
    저희아버지도 찿아뵐때마다 기력이 없어지시는게 너무 슬프네요.
    힘내시란 말 전해드립니다.
  • 레벨 소위 3 인터존 25.07.12 10:03 답글 신고
    언제인가의 문제일뿐 살아간다면 누구나 마주쳐야할 일이네요. 정말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 레벨 소위 2 건듬문다 25.07.12 10:08 답글 신고
    힘내세요.
    이 한마디 남기는데도
    마음이 아리네요.
  • 레벨 훈련병 하하하크 25.07.12 10:09 답글 신고
    형님 힘내십쇼.
  • 레벨 중위 3호봉 쫌사람답게살자 25.07.12 10:30 답글 신고
    아버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가시는 곳에서는 편찮으시지마시고 행복하세요
    아버지 자식들은 잘 살다가 아버지 곁에 갈때 잘 살았노라 말하며 다시 만나요
    아버지를 만나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중령 1 삶의의지 25.07.12 10:41 답글 신고
    힘내시고 꼭~~ 사랑한다고 그리고 감사했다고 말씀드리세요. ㅠㅠ
  • 레벨 대위 3 우리지금만나 25.07.12 10:41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중사 1 99년황금박쥐 25.07.12 10:52 답글 신고
    힘내시고, 이 시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레벨 대장 먼지가되어라 25.07.12 10:57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지 빈자리는 먹먹합니다..
  • 레벨 중사 1 곰하나여시셋 25.07.12 11:12 답글 신고
    세상 무섭던 울아버지도 연세드시니 치매에 각종 병마에.참...마음이 무너집니다.어머님 돌아기시고 유산이란게 큰아들 몰빵으로 재산 다날리고 형제들 뿔뿔이 흩어지고.나몰라라~그럼에도 아버지 부양할 수 있는 형편과 마눌 주신거 감사하면서 삽니다.어쩌다 보니 집에 영정사진이 양가 부모님꺼 모두 수집해 있네요.그럼에도 감사합니다.이정도는 감당할 만한 그릇과 형편,상황 주신걸 감사하면서 삽니다. 이별이란게 참 쉽지 않습니다.그럼에도 잘 보내드려야 겠죠.힘내세요.
  • 레벨 대위 3 레거시 25.07.12 11:20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중사 2 블랙윙V8 25.07.12 11:20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상사 3 외노자76 25.07.12 11:43 답글 신고
    힘내십시요
  • 레벨 대위 1 지각한김대리 25.07.12 11:52 답글 신고
    장남이라는 무게 힘내십쇼
  • 레벨 하사 1 Mivri 25.07.12 11:58 답글 신고
    지금 비슷한 처지여서 얼마나 어깨가 무겁고 속으로 울고 계실지 조금이나마 알 것 같습니다..잘 하시고..잘 보내 드려야 아버지도 우리 장남 대견하다 마음 놓으실 겁니다. 언젠간 다 겪을 일인데 먼저 겪게 되신만큼 다음에 이런 힘든 사람들 헤아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레벨 대령 3 포장맨 25.07.12 12:40 답글 신고
    어릴적 말썽 많이부리고 아버지랑은 얘기도 하기싫고 그랬었는데 입대날 아침 인사하고 갔다 올게요하고 나서는데 아버지가 따뜻하게 안아주셨는데 태어나서 그렇게 울어본건 처음이네요.
  • 레벨 대위 1 인생은초보운전 25.07.12 12:51 답글 신고
    어..이거 할머니 위독 하시다고 해서 인천에 있다 급히 구미까지 갔는데..아..안 읽으려고 했는데ㅠㅠ 손자 왔다고, 할매 보러 왔다고 하니까 눈도 못 뜨시는데 우시더라구요..옆에 고모도 놀라시던데..늘 죄송하고 평안 하시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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