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갈 때, 왔을 때 고생했어 안아주고 식사 챙겨주면 됩니다. 명품신발..? 게임기 하나 사주세요. 명품 가방? 닳을까 막 쓰지 못합니다.
(얼마나 재산이 있으신지 모르고 쓰는 말)
가장 중요한 건 내가 일하고 왔을 때 그걸 알아주면 선물은 아무 상관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우선 이런 명품 아내분을 둔 남편분이 부럽습니다^^
남편분께서 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뭐라도.. 다 좋아하실듯 한데요
제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가방은 같은 브랜드 짝퉁가방이 너무 남발하여 테가 잘 안날듯 하고요(주변에서 보더라도 우와~가 아니고, (그래도 명품인데)주변에 남직원들만 있으면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할듯 합니다;;;)
운동화는 다른분들이 무겁다고 하니.. 평소보다는 특별한날에만 착장을 해야할듯 하네요
두개의 가격이 어느정도 인지는 모르나.. 워치가 어떨까 합니다
단순히 시간만 체크하는것이 아니라 스마트한 정보와 함께 패션과 건강까지 챙길수 있어 40대 이상분에게 이상적인 선물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쪼록 두분이서 건강하게 이쁜사랑 영원하시길 바랍니다^^
부럽네요. 남편분 복받으셨음요.
오래가는 선물이 최고입니드.
반대로 남편이 백 사오면 맘에 안들잖아요ㅎㅎ
그리고 신발로 생각하신다면 루이비통 보다는 에르메스 벨루티 로로피아나 중에 고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직접 물어보는것이 제일 좋을듯합니다. ^^
(얼마나 재산이 있으신지 모르고 쓰는 말)
가장 중요한 건 내가 일하고 왔을 때 그걸 알아주면 선물은 아무 상관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맞벌이면 일부 남편돈이라 고민될것같은 명품선물이네요
저희는 명품은 신혼여행때 생애 첫 면세쇼핑이 마지막이었고.. 기념일에는 주로 애들이랑 여행가요..
40 돼보니 추억이 재산이더라구요
물욕이 없는 사람한테 왠 명품을..
혹시 큰 그림인가요? ㅋㅋ
루이비똥 로고 새겨진 신발신고
다니는 남자는 양아치 처럼 보이던데
저도 여친한태 나름 저에게 고가에 노트북 가방을 받았는데 가방 볼때마다 여친의 고마운 마음이 느껴집니다.
중요한 미팅때는 꼭 가져가고요.
흐믓하게 애지중지 가지고 다니게 되더라고요.
한 3일 휴가 주세요
맘 편하게 기살려주고...
남편분께서 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뭐라도.. 다 좋아하실듯 한데요
제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가방은 같은 브랜드 짝퉁가방이 너무 남발하여 테가 잘 안날듯 하고요(주변에서 보더라도 우와~가 아니고, (그래도 명품인데)주변에 남직원들만 있으면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할듯 합니다;;;)
운동화는 다른분들이 무겁다고 하니.. 평소보다는 특별한날에만 착장을 해야할듯 하네요
두개의 가격이 어느정도 인지는 모르나.. 워치가 어떨까 합니다
단순히 시간만 체크하는것이 아니라 스마트한 정보와 함께 패션과 건강까지 챙길수 있어 40대 이상분에게 이상적인 선물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쪼록 두분이서 건강하게 이쁜사랑 영원하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이니셜은 님 맘대로 임자있음! 기혼이야! 애아빠야등등
테그호이어시계받고 울었던 나는 도데체, ..ㅠㅠ
색다른 맛을 보여 주는게.. 그거 있잖아요
그게 정말 힘이 됩니다
당구 좋아하면 롱고니나 무사시 큐
명품 좋아하면 뤼비똥 지갑정도
가방은.... 물욕 없다면서 굳이 명품으로?
현재 쓰는게 정말 낡았다면 나름 괜춘.
남편이 모바일 게임 같은 것 한다면 한등급 낮은 브랜드 가방과(샘소나이트 같은) 닌텐도 선물도 괜찮음.
아님 한등급 낮은 가방과 사용처에 대해 그 어떤 질문도 안 할테니 하고 싶은 것 하라며 나머지 현금 주는 것도 괜찮음.
그렇다고 사진의 프라다 가방이 안좋다는 것 절대아님.
이것도 좋음.
아님 가방대신 구찌지갑과 위에 언급한 내용들.
다른 것 보다 이렇게 남편을 생각하는 아내라니....
이게 제일 부럽다.
저나 제 주변 남자들 명품 관심도 없고 돈아깝다고 생각해요ㅠ
실용적인거나 취미적인 부분의 선물이 최고일듯
배아파 못살겠네.ㅎ
왜 이런 헛소리를 하는 걸까 ? ㅉㅉ
무겁고 너무 불편합니다.
혼자만의 시간과 약간의 현금이 최고의 선물입니다. ㅎㅎ
취미가 있다면 거기에 맞는 걸 선물 하심 좋아 할겁니다.
게임이면 게임 장비, 낚시면 낚시대세트, 스포츠면 유명 브랜드 장비등등...
남자들은 본인 취미와 관계 없음 명품이라도 크게 관심이 별로 없어요. ^^
랩탑가방은 저런거 들고 다님 더 없어보여요
신발은 더더욱
명품 지갑이나 벨트는 있으신가 봅니다
명품 신발은 편하자고 신는 게 아니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드릴수가 없네요 명품도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니..
남편을옆에서 본 아내의 눈이 제일 정확할듯
쌤소가방이면 끝 아녀?
뭐 구라다~~ 구!라!다!?
남편 분이 시계 좋아하지 않으시나요??
저 정도 가격대의 시계 브랜드 론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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