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로 2번이나 치워달라고 얘기했고 처리되지 않아
관리실에 얘기해도 치우는 시늉만 하고 그때뿐이에요.
심지어 몇 개월 동안 그 자리 그대로 있는 택배도 있는데,
당장 필요하지 않거나 집에 놓을 곳이 없다면
이렇게 택배를 시키는 게 맞는 건가요....
문 앞에는 무슨 사무실이라고
노크도 벨도 누르지 말라는데 진짜 대책이 없네요ㅜ
음료 같은 거 시키면 박스째 가지고 들어가지 않고
박스는 밖에 놓고 음료만 몇 개씩 주워서 들어가던데...
관리실에서도 해결해주지 않는데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관리비 내기도 싫은데, 어떻게 얘기해야 될까요ㅜ
치운 상태도 이 정도입니다....
이제는 안 저럼 ㅋㅋㅋㅋㅋ 처음에 몇 개 보였을 때부터 조져야 함..안 그러면 저것들은 당연히 해도
되는줄 앎...진짜 정상적인 이웃 만나는 것도 복임...ㄷㄷ
정말 이 나라에 저런 저능아종자들과 정신병자 새끼들이 천지였구나 하고 느낍니다...
정신병
근데 중요한건 본인들이 뭘 잘못하는지
인지를 못한다는게 더 큰 문제임
관리실에서 할수있는게 뭐죠?
가따가 내뿌려 ?
관리실도 별 수 잆습니다,
그떄도 똑같으면 3천만이하 과태료 또는 3년이하 징역(최대) 입니다. 요즘 소방법이 강화되어 소방쪽으로 거세요.
그리고 관리소 비협조 적이면 같이 거셔도 됩니다. 소방법으로요. 피난로 적치물 방조로 같이 갈면 관리소도 피해가니까
적극적으로 민원처리해줄겁니다.
과태료 쳐맞으면 대가리가 번쩍 할껄요ㅋ
그리고 저집 티비서 보는 쓰레기 집일듯..ㅡ.ㅡ
시키고 반품하고 안가지고 가면 슈킹하고
고로 정신이 아픈사람이 살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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