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42,451 | 추천 749 | 2025.07.11 (금) 22:18
병가중인 여경이 도심에서 칼을 들고 돌아다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됨 근데 경찰은 그냥 가족들한테 병원가게끔 인계하고 끝남 만약 이런식으로 다시 흉기를 들고 나와서 흉기난동사건이라도 발생한다면 무고한 시민들이 죽거나 다치게 되는 극한의 상황까지 생길수있는 문제인데 그때는 경찰이 막을수있는것도 못막은게 되는거임 제식구 감싸기인건지 병가중이라 보낸건지는 모르겠지만 원칙적으로 직위나 지위를 막론하고 체포했으면 조사하고 처벌해야 맞는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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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6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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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선 어디선가 뭔가 있었기에 저렇게 한듯 씹네
경호원새끼들은 국민들에게 총칼 든 놈 호위무사를 자쳐하고, 거니는 뒤에서 더러운짓거리해서 나라살림 거덜내고,아직도
그게 무슨 잘못이냐 주둥이 나불대는 덜떠러진 국민들이 있고,참! 윤석열이 구치소앞에서 응원하는 사람들 이번에 민생지원금 나오면 전부 받지마라!알았지..현 대통령이 주는거니까 민생지원금 받을려면 윤석열에게 받아라!
그리고 구치소에 에어컨 놔달라고 그런다며? 구치소에 피서왔냐?
별 ㅁㅊㄴ
병가중인 여경이..가 아니고
병신같은 여경이..
근데 저걸 그냥 풀어줌?ㄷㄷㄷ
낙하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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