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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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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3 워나비 25.07.12 02:45 답글 신고
    '결혼전까지 양말 한짝, 본인 방청소 조차 한번 한적 없이 자랐습니다.
    부모 말이 법이고 부모 말 밖에 안 듣는 마마걸 수준입니다.'

    이걸 알면서 결혼을 하셨나요?
    본인을 탓해야지 누굴 탓 하겠습니까?
    답없는 결혼생활과 처가..
    아이가 걱정인데 변호사 상담이라도 해보세요
    답글 7
  • 레벨 원사 2호봉 Dec23슬로카b 25.07.12 04:05 답글 신고
    마마걸인거 알고 왜 결혼을?
    답글 5
  • 레벨 중사 3 영심이짱 25.07.12 03:07 답글 신고
    이혼하세요~
    사람 변하지않고 못고칩니다!
    이대로 계속 사시면 이혼전에 병나실거에요!!
    답글 0
  • 레벨 대령 3 리틀보이펫맨 25.07.12 11:02 답글 신고
    아파트 명의가 애엄마지만 8년 차면 반반 안되나..?
  • 레벨 중위 1 밟아도다시한번 25.07.12 11:06 답글 신고
    처갓집 양념통닭이 생각나는군.
    무슨 사업인지는 모르나.
    새길 찾으심이.
  • 레벨 대위 3 해아빠곰 25.07.12 11:11 답글 신고
    인생 한번뿐인거 못고칠거에 인생 걸지마시고
    새출발하세요.
    아니시면 대놓고 처갓집 식구들 오지말라하시고요.
  • 레벨 중장 프로파일럿 25.07.12 11:14 답글 신고
    이 정도면 같이 사는게 고통의 시간입니다. 이런 환경에서 아이가 잘 자랄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 레벨 상병 태전태세문닫으세 25.07.12 11:26 답글 신고
    이혼하디말디ㅋㅋㅋ 원래 그런여자인거 알고 결혼했으면서 왜 징징
  • 레벨 준장 쿠페사랑 25.07.12 11:28 답글 신고
    처음부터 병신년인줄 알고도 좆대가리가 이성을 지배해서 결혼해놓고 이제와서 징징거리는거 보면 제일 한심함
  • 레벨 소위 1 디키짱 25.07.12 14:41 답글 신고
    아무리 온라인이지만, 뇌에서 나온 본인만의 생각을 휘갈기는거 보니깐,친구 없겠어요~
  • 레벨 대령 1 일렉장판 25.07.12 14:48 답글 신고
    너만하겠냐?
  • 레벨 대위 3 블랙호크다운 25.07.12 11:35 답글 신고
    안타깝네요... 이혼이 쉬운일이 절대아닌걸 잘 알지만 이상황이라면 썩어가는 발이랑 똑같네요 빨리 잘래낼수록 손상이 덜할겁니다
  • 레벨 대장 올갱이국밥 25.07.12 11:38 답글 신고
    이혼만이 답입니다.
    남은 인생 새롭게 사세요.
  • 레벨 원사 3 데스윙 25.07.12 11:47 답글 신고
    ㅋㅋㅋ 끼리끼리 만났어요 이혼하셔요 와이프 보는 답답함이 남들눈에는 남편보는 눈도 같을거에요
  • 레벨 상병 웬다이야아 25.07.12 12:02 답글 신고
    이자쳐서 갚으라고요?
    남은인생 계속 그렇게 살고싶지않잖아요?
  • 레벨 하사 1 Eangogo 25.07.12 12:15 답글 신고
    잡아치면서 데꾸 살아야겠네요.
    기본이 안된 처가집 사람들이네.
  • 레벨 중령 3 기부매니아 25.07.12 12:19 답글 신고
    이혼변호사와 상담하세요

    여기에 글올려서 무료상담받고싶나본데

    정확한건 변호사가 알죠..

    이제라도 결단내리고 변호사 사무실 찾아가세요

    이혼전문 많더라고요
  • 레벨 중사 2 에러에러 25.07.12 12:24 답글 신고
    아 정내미 다털리네
  • 레벨 중위 1 뽀대맨 25.07.12 12:25 답글 신고
    아파트 와이프 명의 ㄷㄷㄷ
  • 레벨 원사 3 브라더안견 25.07.12 12:28 답글 신고
    여기는 무조건 이혼 하라는데~~

    참고 사셔..마누라가 바람 핀 것도 아니고 ..그정도면 충분히 참고 살만혀 ~~

    살면서 조금씩 고쳐가면서 사는거지.....그정도로 이혼 할거면 다음에 다른 여자 만나면
    잘 살것 같지 ? 아녀..다른 문제가 또 생겨....그래서 조강지처라 하는겨
  • 레벨 소령 2 맥라렌540c 25.07.12 12:56 답글 신고
    사람천성은 안변해 마눌보니 귀차니즘이고 뭐 그까이거 대충 마인드고 저런여자 천지삐까리다 그중하나 걸렸구만

    그라고 이혼해서 잘살지 못살지는 두고봐야 아는거고 재혼 삼혼 사혼 오혼도 하는거지ㅋ 앤드 처가 식구들은 2찍이구만~ 저런집구석은 나도 피곤하것다 ㅋ
  • 레벨 하사 1 도도남 25.07.12 13:54 답글 신고
    글쓴이 글쓴내용보면 자신도 뻔히 알고 결정한상태에서 이혼하라는 말이 듣고 싶어서 쓴거같네요
  • 레벨 중사 2 에러에러 25.07.12 15:30 답글 신고
    안고쳐진다잖아 이양반아ㅋㅋ
  • 레벨 원사 2 바다의보물 25.07.12 12:31 답글 신고
    많이 지쳐 있으면 만사가 다 힘듭니다.
    이런저런 피로도가 누적 된것두 크구요.
    집에서 따로나와 휴식을 가져 보시구 좀천천히 생각해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 레벨 소위 2 사무엘스마일즈 25.07.12 12:33 답글 신고
    애엄마 명의면 뭐 어쩔건데요.ㅋㅋ
    님명의건 애엄마 명의건 어차피 나눠야할뿐.
    알바비에 긁힌거 같네요 많이

    이혼은 애들 사건본인이 중요하고
    부모는 별로 신경 안씁니다.

    합의이혼 보다는 소송하세요.
    자금흐름 좀 봐야겠어요.
  • 레벨 소령 3 웃어봅시다 25.07.12 12:35 답글 신고
    하루를 살더라도 마음 편히 살아야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레벨 중령 1 물쏘다 25.07.12 12:46 답글 신고
    이혼 타이밍이 넘 늦은거 아닌가요.?
  • 레벨 중장 법돌이25 25.07.12 12:49 답글 신고
    글쓴이도 화가 많이 나셨을겁니다 이해 합니다 장모가 좀 심하네요 배우자분은 남편분을 많이 의지해 왔을겁니다 문제는 장모이지 아내분이 아닌것 같아요 아내분에 차분하게 잘 설득하면 상황이 달라질지 않을까 싶어요 이미 배우자분께서는 부모님 밑에서 자랐고 지금도 손발을 의지하게 되었는데 여기서 중요한건 남편분이 배우자분을 잘 보듬어주고 차분하게 설득해 준다면 지금상황이랑 다르지 않을까 싶어요 이사 안가면 이혼해 그래도 장모 때문에 이혼이야기는 아닌것 같아요 아이가 어느정도 클때까지만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불륜도 아니고 성격차이로 한사람만 양보하면 따라오게 되어있어요 제가 그렇게 살고 있거든요 싸워서 이기고 화가나고 충분히 이해 합니다 저희 와이프도 고부갈등이 있어 잘 설득하고 지금은 5년이 지나고 차분해 졌습니다 그냥 따뜻하게 말하는게 얻는게 많습니다 칭찬을 하고 자기가 이렇게 해주니 난 행복해 고마워 이 한마디 문장이 부부관계가 좋아 지는 겁니다 이 말 했다고 쌍욕먹으면 당장 이혼하세요
  • 레벨 병장 아잉파 25.07.12 12:55 답글 신고
    아...늦은 얘기겠지만, 진작에 전부다 뜯어고쳤어야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정은 어느 쪽 부모와도 독립되어야 합니다.

    바뀌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안타깝지만 이혼만이 답일 듯 합니다.

    마음고생 많으셨겠습니다. ㅠㅠ
  • 레벨 이등병 인생뭐있을까나 25.07.12 12:57 답글 신고
    와이프 명의로 해 준 아파트도 처부모가 시켰을 확률이 높아 보임 니 명의로 안해주면 이혼한다고 해라?
  • 레벨 소위 3 콩세알 25.07.12 12:59 답글 신고
    개x같지만 절반 줘야하고, 양육권 줘야 하고, 앙육비 줘야 합니다.

    그리고 이혼 하세요.

    양육비는 소득 상황으로 맞추므로 약 50~70 정도 생각하면 됩니다.
  • 레벨 중령 1 가우쵸 25.07.12 14:06 답글 신고
    아이하나 양육비 많아봐야 150이쪽 저쪽 입니다~~~
  • 레벨 원사 3 아바도 25.07.12 13:01 답글 신고
    엎질러진 물이지만, 미혼들은 여자 고를 때 공감잘하고 착한 사람 고르라는게 클리쉐 지만 맞다. 돈 보고 능력보고 결혼했다가 그거 없어져도 배신하지 않고 집안을 지키는 여자를 잘 골라야함.
  • 레벨 원사 1 니가가라하니 25.07.12 13:02 답글 신고
    스트레스 받아가며 같이살 필요가 있을까요?
    이혼 하고 맘편히 혼자 사셔요
  • 레벨 대장 먼지가되어라 25.07.12 13:08 답글 신고
    이혼하고 혼자 사세요..애기가 불쌍하지만 양육권 받지 못하면 외가집에서 사는 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 레벨 중사 2 Kcg87 25.07.12 13:09 답글 신고
    답은 이미 나와있네요...
  • 레벨 중장 임자929 25.07.12 13:12 답글 신고
    어휴 고생 많이 하셨네요 이제 재산분할과 양육비가 문제네요 이혼과정이 합의가 안되면 어렵고 험난합니다
  • 레벨 하사 2 꾸리꾸리매꾸리 25.07.12 13:14 답글 신고
    마누라는 마마걸 님은 마눌맨입니다. 그걸 알고도 결혼하고 위한답시고 마눌만을 위해 명의도 다 주고 공동명의하시고 갈라서세요. 애때문이라는 핑계만큼 비겁한게 없습니다. 이혼한가정에서 자란아이가 이혼을 해야하는 가정에서 자란아이보다 밝게 자랍니다.
  • 레벨 중위 1 슈퍼원 25.07.12 13:14 답글 신고
    결혼후 절대 양가 부모집 근처 이사해서 사는 사람들 이혼확률 높음
  • 레벨 소위 3 곰표범 25.07.12 13:15 답글 신고
    안타깝네요. 허나 서열 및 관계정리는 본인이 하시는겁니다.
    장인 장모가 뭐라한다고 '눼눼~' 하면서 굽실대시나요?
    강하게 나가세요.
  • 레벨 대위 1 100입니다 25.07.12 13:15 답글 신고
    결혼전까지 양말 한짝, 본인 방청소 조차 한번 한적 없이 자랐습니다.
    부모 말이 법이고 부모 말 밖에 안 듣는 마마걸 수준입니다.

    이런 사람과 결혼을 어이가 없네
  • 레벨 소위 3 꽃미남no1 25.07.12 13:20 답글 신고
    뒤늦은 후회 사랑할 땐 잘 몰났던거
    결혼은 현실 다른거보다
    처가 식구들이 개입하고
    가장의 연할을 무시한다면
    그냥 섣부르게 얘기하지마시고
    잔둘이 조용한 곳에서 진정성으로 약속하는 대화를 한번 하시고 결론을 내십시요
  • 레벨 대위 1 열시미살자꼬 25.07.12 13:20 답글 신고
    결혼은 왜한거지? 그냥 부모랑살지 나같음 바로 이혼했을거같은데
  • 레벨 중령 3 특별전시 25.07.12 13:20 답글 신고
    한번밖에 없는 당신의 인생입니다.
    희생과 배려라는건 알아주는 가족에게나 통하는거죠.
    그렇게 사는거 당신이 너무 안쓰럽지않아요?
    좀 자신을 위해서 이기적이고 독하게 사세요.
    보다보다 짜증나네요..
    진짜 저는 결혼잘했네요.
  • 레벨 하사 3 꿈꾸는미르 25.07.12 13:29 답글 신고
    솔직히,왜 그러고 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레벨 일병 사자라네요 25.07.12 13:45 답글 신고
    가성비의 5년. 약속의 10년. 별거아닌것 같지만 진리입니다. 8년차시라구요? 재산형성 기여도고 나발이고 절반 뚝 떼다가 처가에 주고싶으면 참으세요. 명의이전문제는 변호사가 잘 정리해줄터이니 더 시간 지체말고 처가 물욕에 다털리기 전에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법적정리하시고 재산 찾아와서 님 손에 들고있어야 다시합치든 말든 정신차립니다. 2년밖에 안남았고 죽쒀서 개줬다는거 깨달았으면 정신차리세요. 시간없습니다. 세상에 멀쩡한 여자 많아요.
  • 레벨 중령 1 가우쵸 25.07.12 14:03 답글 신고
    이 모자란 사람아 알면서도 왜 결혼을
    했나~~명의~~~???
    결혼후 얻은 재산은 기여도
    따라 분할하면 될텐데 뭔 걱정인가~?
    그거 못 가질까봐 걱정인가본데~~
    처가 부모님들 다 돌아가시면 당신만 의지할
    사람같은데~~~ 감내하고 살 생각으로
    결혼까지 했으면서 뭘 고민하나
    아이 생각해서 걍 사소~~~~
    부족해보이는 세상이 꽉찬 것보다 좋으니
  • 레벨 대령 2 오디여 25.07.12 14:10 답글 신고
    소송이혼 하고 아파트 팔아서 나누세요.
  • 레벨 대령 3 궁핍한빨간차주인 25.07.12 14:20 답글 신고
    명의를 해준게 너무 아깝습니다...
  • 레벨 상병 썩사마 25.07.12 14:22 답글 신고
    지금까지 있었던일은 다 지난일입니다.
    앞으로가 중요한데 와이프는 앞으로도 더했으면 더했지 바뀔사람은 아닌거 같고,
    재산은 법적으로 기여도를 많이 보니 전부는아니지만 일부는 나눠야될겁니다
    사기한번 당했다 생각하고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법원에서 나눠주는대로 받으세요.
    마지막으로 가장 큰 이유인 아이가 있는데요.
    그거 아시나요?
    어차피 매일 부대끼고 있는거 아니라면 일주일에 한번이든 2주에한번이든 면접 되는데로 만나서 그시간만큼은 그동안 못본거 압축해서 기절할때까지 놀아주세요.
    그리고 님이 행복하시면 같이살면서 냉랭한분위기 만드는거 보다 아이한테도 백번 좋습니다. 참고로 저는아니지만 가족이 아픔을격고 조카가 커가는 모습을 보니 이혼하는게 백번 나은결정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 레벨 소위 2 버미아범 25.07.12 14:22 답글 신고
    심각하지만 그만큼 감수하시고 한것 같은데 이혼또한 그 선택에 의한거니 어쩌겠어요 잘못 선택한 날 탓하며 거기에 맟춰사셔야죠 아님 이혼 하시고 홀가분하게 새출발 하셔요
  • 레벨 준장 알면좋고 25.07.12 14:24 답글 신고
    결혼해서 사는게 이렇게 힘든분들이 많데요. ㅡㅡ;;;
  • 레벨 하사 1 jinjin2dj 25.07.12 14:51 답글 신고
    이혼 해주지 말고 생활비 주지 말고
    마이웨이로 살아요
    동일하게 장인 장모 개무시하고
  • 레벨 중령 3 인생이란 25.07.12 14:54 답글 신고
    많이 힘드시겠어요
    잘 결정 하시길..
  • 레벨 병장 a7007zz 25.07.12 15:07 답글 신고
    본인탓 하고 이런데 하소연 하지마소 찐따같소
  • 레벨 중위 3 밥사드림 25.07.12 15:09 답글 신고
    남의 일에 밤나라 배나라 할수는 없지만... 누굴위해 사시는지 잘생각도 해보시고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와이프 명의 아파트이니 이혼해도 재산 50%씩이니 크게 개의치 마시고.. 장모 장인은 좀 너무 하긴하네요... 뭐 빨아 먹을게 있다고 딸집에 들락날락... 성인인 딸도... 언제까지 부모품에서 살라고...
  • 레벨 병장 해수기 25.07.12 16:58 답글 신고
    감나라 배나라 아닌가요?
    내가 잘못알고 있는건가?
  • 레벨 훈련병 2gram 25.07.12 17:15 신고
    @해수기 감놔라 배놔라
  • 레벨 소위 3 싸나이갑바 25.07.12 15:12 답글 신고
    확인차원에서 글올린거라 생각합니다.
    빠른 선택이 답입니다.
    재산분할 확실히 하시구요.
    알바도 분명 이혼상황까지 염두해두고 밑작업 들어간거같네요. 변호사와 잘 상의해보시고 빨리 그 늪에서 나오시길.
  • 레벨 대위 2 왕이돼고싶다 25.07.12 15:13 답글 신고
    사귈때부터 주먹으로 다스렸어야
  • 레벨 소장 아름다운중년7 25.07.12 16:30 답글 신고
    ㅎㅎㅎㅎㅎ 웃자고 쓰신글이라지만 비추드려욕
  • 레벨 대위 3 o이순신장군o 25.07.12 15:13 답글 신고
    사랑과전쟁에나 나올 법한 처가네요;;;
  • 레벨 상사 3 007neverdie 25.07.12 15:28 답글 신고
    저랑 비슷하네요... ㅠㅠ 장서갈등... 장모가 나쁜년이고 그 딸년은 모지란 년이에요... 여자들의 뇌구조 정말 돌아버리겠어요...
  • 레벨 상사 3 블박구함 25.07.12 15:33 답글 신고
    다른 사람하고 재혼해도 또 이유 찾아서 이혼 할 양반 같구먼.
  • 레벨 중사 2 20년눈팅만 25.07.12 15:34 답글 신고
    자신이 선택해서 결혼했고 유지했는데 알아서 판단하셔요~
  • 레벨 하사 2 kss0927888 25.07.12 15:34 답글 신고
    이런거보면 아까 유튜브에서 봤지만 한국남자는 일본여자랑 잘 맞는듯
  • 레벨 준장 JulyG 25.07.12 15:48 답글 신고
    짐덩어리 내려놓음 너는 자유인데
    뭘 껴안고 살고 있어
  • 레벨 소령 3 RYD 25.07.12 15:50 답글 신고
    글읽다 내렸는데요 주둥이라고 표현하는거보니 관계는 끝난거같네요.
  • 레벨 대위 1 zazira38 25.07.12 15:55 답글 신고
    이혼햐는게 정답
  • 레벨 중령 1 삶의의지 25.07.12 15:58 답글 신고
    능력있는 분이시니 결단하세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원사 3 뿌빠뿌빠 25.07.12 16:01 답글 신고
    이건 고민할것도 없네요.
    미친 집구석이네..
    이혼도장 찍고나서 헛소리하면 바로 쌍욕 갈기세요. 어차피 남인데..
    저라면 지금도 가만히 안잇을듯..
  • 레벨 하사 2 조신한날라리 25.07.12 16:01 답글 신고
    이혼소송. 아파트는 본인이 벌어서 구입한거니 다 가져오시고. 장인한테 빌린돈은 주고. 아이는 엄마에게 갈 확률이 높죠.
  • 레벨 중사 2 스포풀옵리밋 25.07.12 16:06 답글 신고
    사람은 절대로 못고쳐요 습관 습성이있어서 고치는척만하는거지 고칠수없어요 다시태어나야합니다.불가능하단소리죠.
  • 레벨 소령 3 푸르름나무 25.07.12 16:14 답글 신고
    전 친척까지 고추밭인 가족형태에서 컷는데 여자있는 집안 여성분과는 사귀는건 가능하나 결혼생활하는게 참 어려웠네요
    여자가 친정만 감싸고 도는게 잘못된건 아니지만 미래를 볼때 잘못된 판단이라 생각합니다
    현재불만인데 나중가서 잘 될것 같다면 이혼은 말리고 싶은데 미래가 불투명하면 이혼 하라 합니다
  • 레벨 중사 2 딸기맨 25.07.12 16:20 답글 신고
    이혼하세요. 어제 함께 근무하는 직원 분 따님이 결혼 생활이 남편 때문에 너무 힘들어 어린 아이를 두고 자살을 했습니다.

    "자살, 자살, 자살" 3번 중에 단 한번만 반대로 읽었으면 "살자"가 되었을텐데..... 가슴이 아파옵니다.

    더 함께 하시다간 사연자님만 병들고 금전적으로도 피해봅니다. 결혼을 하면 내 가정이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하죠!.
  • 레벨 준장 달구지카 25.07.12 16:21 답글 신고
    처가 어른은 말할것도 없고 그냥 쓰레기하고 결혼 하신거네요
    사위를 존중 하지 않는 처갓집은 처갓집이 아닙니다
    존중 해줄 필요 전혀 없어요
    사람 취급 해줄 필요가 없단 말입니다
    왜 다들 아이 양육권 에 집착 하는지 모르겠네요
    남은 인생이 창창 하구만
    아이는 그냥 마눌한테 주고 이혼해서 새 출발을 하세요.
    망설일수록 아까운 소중한 내 시간은 흘러 갑니다
    나처럼 30년 후에나 후회 하지 말고
    서두르세요.
    재산...욕심 내지 마세요

    님은 얼마든지 기회가 있어요
  • 레벨 중위 3 april 25.07.12 16:22 답글 신고
    어른인 걸 명심하세요 어른은 참고 살 수 있어요
    그런데 아이는 어른과 달라요
    어치피 선택한 삶인데 아이를 위해 살아가면 안될까요
    초등학교 들어갈 나이인데 소풍도가고 운동회도 하고 차도 태워서 여행도 하고 아빠가 많이 필요할 나이 입니다.
    이번생은 여자 없다 생각하고 살아가세요.
  • 레벨 병장 수아빠입니다 25.07.12 16:26 답글 신고
    이걸 왜 고민하고계십니까
  • 레벨 중령 3 심쿵해 25.07.12 16:31 답글 신고
    장인 장모가 딸을 이혼녀로 만들고싶은가보네요.

    재산분할잘하시고

    편하게 사세요
  • 레벨 소장 바람의파이터79 25.07.12 16:34 답글 신고
    좋을 땐 공주님, 이혼하고 싶어지면 마마걸. 어쨌든 현명한 결정하시길.
  • 레벨 소장 아름다운중년7 25.07.12 16:39 답글 신고
    처가행태는 이해할순없다쳐도

    결혼전마마걸인점 인지하시고 결혼하신점

    부동산명의변경 본인이 결정하신점

    이제와 이혼생각?

    상대가봤을땐 억울하겠네요

    사랑하셔서 결혼하셨을테고

    사업잘됬을땐 모든걸 감수할수 있다생각했었겟죠?

    님이 살길은 돈으로 더 발라서 처가비롯 상대를 컨트럴하든가

    아님 현실과 타협해서 이해를 구하는방법만이 살길이네요

    이혼은 아이가 없을땐 참쉽지만 아이가 존재한 현실세계에서 최선의 방법을 스스로찿는것도 보편적인 가장의 몫

    본문글로봐선 40대이신데 아직 기회는 충분하실것같아요 사업이든 급여생활자든

    잘해결되시길 기원드립니다
  • 레벨 소령 2 니몸을찾아서 25.07.12 16:41 답글 신고
    방생금지!
  • 레벨 중위 1 세금벌레들을처단하자 25.07.12 16:44 답글 신고
    나이든 한국여자는 심사숙고 해서
    만나야 산다는 진리!
  • 레벨 중장 듀로픽스 25.07.12 16:47 답글 신고
    이혼하고 경제적 어려움 해결되면 딸아이 데려오세요.같이 살면 더 어려워짐
  • 레벨 일병 데프콘5 25.07.12 16:59 답글 신고
    욕나오네 시발장인장모와이프
    님도 애초에 여자보는 눈이 없었네요
    외동딸에 얼굴이 좀 반반한가요?
  • 레벨 소위 1 유수 25.07.12 17:01 답글 신고
    본인 병신 인증?
  • 레벨 중위 1호봉 나야07 25.07.12 17:08 답글 신고
    에휴... 사람은안변합니다
  • 레벨 원사 1 훌할홀할룰랄라 25.07.12 17:10 답글 신고
    내주변에 님같은분 있어요

    장인이 공장해서 돈많아서.. 딸명의로 가게차려줌... 그가게 망해서.. 스크린골프장 차려줌..그래서 살고있음..

    좀만 버티면 되니깐....... 형도 생각잘해봐... 존버할지... 중도포기할지
  • 레벨 병장 프스케다 25.07.12 17:18 답글 신고
    처가 특히 장모들 버려야합니다
    지자식은 귀하고 사위는 남에자식은 종으로생각하는 년들 투성입니다
    저또한 그랬고 와이프보고선택하라고해서 장모 안보고 삽니다 쓴이보다 10배는 더 진상이었던 년이었습니다
  • 레벨 대위 1 글라스 25.07.12 17:28 답글 신고
    울고 싶은데 뺨 맞고 싶은거겠죠?

    다른것보다.
    주위에 나 무시하고 깍아내리는 것들 있으면,
    그들과 관계 유지하기 힙듭니다.
    나 스스로 자존감이 박살나니까요.

    이혼을 빨리 원하는 처가도 분명 할 말이 있겠죠.
  • 레벨 소장 잘생긴게죄라면넌무죄 25.07.12 17:33 답글 신고
    마누라 명의나오는순간 스크롤 내림 뭔 자랑이라고 글썻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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