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간건지 기억도 잘 안나네요..
오래 지나긴했지만 유학시절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모습..
아..교통개념은 더 개판이 된듯하더군요..
신호위반은 무조건 기본..
역주행도 있고
파란불 켜져서 건너가도 차는 그냥 옵니다..오히려 비키라고 클락션.
차가 먼저인곳이니 혹시 방문하시는분들은 당황하지 마시길.
상당히 따스했던기억을 더듬어 갔는데 춥네요.
신형파샷 (인지 확실치 않으나 앞모습이 신형이였음)
구형라크로스 (로 추정)
5시리즈 공안...보는순간 깜놀..
시로코 (맞나요?)
라크로스 (라크로스 엄청 많습니다..라크로스를 열번 봤다고 가정하면 인시그니아는 2번정도..
뷰익브랜드가 잘 나가나 보네요...)
파샷 공안
매그너스 공안
마쯔다
제타 (인듯)
찐마오 하얏트호텔 바에서 한컷..
전망대가 야경은 더 잘 보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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