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12개월 채우면 퇴직금 줘야 하니까..." 글로벌 데이터센터의 '10개월 쪼개기' 갑질을 폭로합니다.
1. 사건의 핵심: 퇴직금 '먹튀'를 위한 설계된 계약
장소: 서울 가산동 STT GDC (싱가포르계 글로벌 데이터센터)
대상: 센터를 지키던 보안대원 6명
수법: 최초 입사 시 '수습 3개월' 적용 → 이후 본계약을 단 '7개월'만 체결.
결과: 총 근무 기간 10개월. 근로기준법상 퇴직금 발생 기준인 '1년(12개월)'에서 단 2개월 모자라게 설정하여 퇴직금 지급을 원천 봉쇄함.
2. 사측(아스타아이비에스)의 만행
강제 서명: 수습 종료 후 급여 지급을 볼모로 7개월짜리 단기 계약서에 강제 서명 유도.
책임 회피: "계약 기간이 끝났으니 나가라"는 입장만 반복하며, 고용 승계나 합당한 보상 거부.
사직서 강요: 부당해고 논란을 피하기 위해 대원들에게 '자발적 사직서' 작성을 지속적으로 압박하고 협박함.
3. 왜 '글로벌 갑질'인가?
본 시설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업 STT GDC의 자산입니다. 한국 지사는 관리 책임을 용역사에 떠넘기고, 용역사는 법의 맹점을 이용해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인 퇴직금을 가로채고 있습니다.(대주주가 중국자본으로 이루어진 한국1호점)
현재 대원들은 싱가포르 본사에도 이 사실을 알렸으나, 국내 관리진은 이를 무시하고 내일(4월 30일) 자정을 기해 대원들을 강제로 쫓아내려 합니다.
유튜버분들께 호소합니다.내일이면 6명의 대원들이 아무런 보상 없이 현장에서 끌려나갑니다. 평생을 성실히 일해온 보안대원들이 법을 악용한 기업의 꼼수에 무너지는 현장을 취재해 주십시오.
현장 집행 예정: 2026년 4월 30일(내일) 18시~24시
장소: 서울 금천구 가산동 STT GDC 가산 데이터센터
제보자 연락처: 배종철 (보안대원 대변인) [연락처 010-3759-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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