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전 가입하고 눈팅만 하던 40대 자영업자입니다. 저는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에서 작은 음식점을 합니다. 2026. 05.31일 일요일 저녁시간에 2026.06.01일 19시 예약이 가능한지 묻는 예약전화를 한통 받았습니다. 본인이 농심 직원이다. (근처 농심 본사가 있음) 내일 저녁시간에 10명 예약하고 싶다. 가능하냐는 문의였습니다. 예약 가능하다. 하고 예약을 받았습니다. 지금부터가 문제입니다. 자기네가 높은 신분과 함께 회식을 하는데 양주를 한 병 가지고 와도 괜찮은지 하여 매장은 따로 콜키지 서비스 없다. 그런데 드시려면 잔, 얼음 준비하셔서 와서 드셔도 된다.(양주 한 병 10명이 금방 먹을 거로 판다)라고 통화 종료 2026.06.01일 16시경 예약자 전화 옴(시간 임박해서 전화한 듯) 본인들이 가지고 오려던 양주가 주류 업체에서 개인한테 판매가 안되니 매장에서 먼저 결제를 해주면 술값은 와서 따로 결제해 준다고 함 그래서 상대방이 알려준 주류 업체 담당자 통화 후(의심 못함 입금하면 확인 후 시간 맞춰 가지고 온다. 함) 주류 업체에 술값 이체 250만 원( 달모어 30년 ) 이런 술이 있는 줄 처음 알았네요. 통화하고 이체까지 5분도 안 걸렸네요 그리고 상대방과 술 구매했다고 통화 너무 고맙다고 상대방 상급자 본부장이 통화하고 싶다고 하여 전화를 연결해 주네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어렵게 구한 술인데 고맙고 자기네가 술을 통일하고 싶은데 같은 걸로 2개를 더 구할 수 있는지 요청을 하여 통화했던 주류 업체 연락해 보고 전화 준다고 하고 통화 종료 후 이때부터 보이스피싱 의심이 들기 시작하네요 인터넷 검색하니 유사 사례 나오고 술이 1000만 원이 넘는 걸 알게 되었네요ㅠ
한순간에 250만 원이라는 돈을 날려 버렸네요.. 많은 회원님들께 정말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 저에게도 순식간에 있었네요 이런 사례를 참고하시고 제3의 피해자가 없기를 많은 분들께 공유하고 싶네요ㅠㅠ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 술한테 당하니 술 생각도 안 나네요 그럼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통화한 전화번호 공유합니다.
처음 통화한 상대방
주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달모어30년 1병주문입니다.
예금주:김기범
예금명:국민은행
계좌번호:9429-0201-2914-06
금액:250만원
빠른물류창고 출고처리를위해 , 송금하신후 말씀부탁드립니다.
빠르고 안전한 물품배송 약속 드리며 ,
주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10-8158-4796
주류업체 직원과 나눈 문자내용 연락처
상급자 본부장 연락처 010-7529-2054








































평소에 봅질을 좀 한 사람은 걸려들지 않습니다. 신종사기가 아니고 오래된 구식 사기입니다.
아무튼 경찰에 신고는 하셨나요..
신고를 빨리하셔야 그놈들 통장 출금 금지 되어서 나중에 돈이라도 돌려 받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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