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말에 2년 넘게 다니던 회사에서 경영난이라며
인원감축을 시행하는 바람에 전체 직원의 60프로가
해고되었습니다. 저도 그 중 한 명이었구요
그리고나서 4,5,6월달까지 면접연락이 하나도
안왔어요
7월부터 11월까진 입사제안을 몇 군데,받았으나
근로조건이 대부분 기존 연봉보다 삭감이라....
그러다가 12월 중순에 현직장 입사.
몇 달 다니는데 올해 2월 3월 4월까지 총 3개월치
4대보험료 체납....
재무담당자한테 여쭤보니 경영상태가 그닥
좋진 않다고 답변....
5월부터 계속 이력서 넣고 있는데 매주 한 군데씩은
면접연락이 오네요
문제는 현 직장 다니면서 눈치보면서 면접보러
다닐지 아니면 다른 알바하면서 자유롭게
편하게 면접보러 다닐지가 관건....
현 직장은 계속 있어서는 안된다는 건 분명한데
거취를 어찌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30대 후반.
왜 이리 고민이 되는건지, 이런 시기가 언제쯤
끝날까요?
퇴사 후 면접 or 다니면서 눈치봐가며 면접.
양자택일의 기로에 놓었네요.





































안좋은곳은 빨리 탈출
사람심리 다똑같아요;;
회사입장에서는 물론이고 직장동료중에도 안좋게 보는사람도 분명있을겁니다
면접보는 곳보다 좋은 회사 다녀야 점프하면 앞자리가 바뀌는거에요
동종업계 가시는거죠?
다 아는 회사일텐데 왜 면접보러 왔을까 색안경 끼고 면접시작이죠
어떤회사가 망해가는 회사 퇴직 한 사람을 뽑을까요
아니면 헤드헌터 통해 입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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