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싸서 혼자 잘 다녀왔습니다~
쌓인 스트레스를 대청봉에 싹 내려놓고 왔더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 졌네요ㅎㅎ
일출과 멋진 운해를 보고 아랫쪽 바위밑에서 집에서 준비해서온 도시락을 먹습니다 오늘은 힘든 산행이라 몸보신이 필요해서 추어탕,돼지갈비입니다ㅎ 만두는 저만큼이 2000원인데 가성비 최고더라고요
새벽에 주차장 가기전 도로에서 뭔가 뛰어 다닙니다
하마터면 로드킬 할뻔했어요 내려서 보니 고슴도치인데
도로끝에 경계석이 높아 탈출을 못하고 있어서 트렁크에 있는 뚜껑을 이용해서 산으로 돌려 보내줬습니다ㅎ
밥먹고 과일을 먹으려고 하는데 운해가 파도처럼 움직이길래 찍으러 간 사이 저녀석이 메론 한조각을 물고 먹고 있더라고요..;;
하산길 계곡입니다
국립공원 계곡은 들어가지 마시고 눈으로만 봐주세요~^^
오늘 산행은 갑자기 가고 싶어서 그런지 힘들지도 않고 너무 즐겁게 다녀왔습니다ㅎㅎ
집에와서 씻으니 또 움직이고 싶어서 탁구장으로 가볼께요~
남은 오후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멋지십니다!!!!
즐산 안산하세요.
졌어요..
아~~ 가고 싶다~~~~
졌어요..
아~~ 가고 싶다~~~~
다시 뵈니 반갑네요. 안전산행하세요^^
어떤삶을 살아오신겁니까???!!!
일출산행을 좋아해서 몇년동안 미친듯이 다녔었는데 고슴도치 토끼 긴점박이올빼미 삵 야생동물들 자주보는데요 야생동물들보면 다니던길로만 다니는거 같더라구요 고슴도치보면 비슷한 위치에서 자주 목격해요 영역이 넓지않은듯
설악산은 풍경이 수려하여 다음 산행하는곳이 시시해질수가있고
한라산은 쉽게가지 못하는 곳이라 큰 기대감에 등산을 했지만 백록담말고는 볼것이 없는 산행이라 지루함에 실망하거든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
설악산 공룡능선 한번 더 가고싶지만 여건이 허락치않아 아쉬움이 크네요ㅜ
시간있으실때 가까운곳이라도 다녀오세요~
태백산맥 대청봉 밑에 639 챠리~~~
끝없는 전진속에 모인 우리들~~
대청봉 시러요
죽기전에 꼭 대청봉 사진 남기는게 소원인데 용기가 부족하네요
덕분에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올라가면서 후회를 백번도 더 했죠.
새벽 6시에 대청봉이면 몇시간만에 올라 가신거래요?
에너지가 넘치십니다.
몇가지 여쭤볼게요.
대청봉 산행은 어느 코스로 가시는거예요?
시간은 얼마나 걸릴까요?
저런 운해를 볼려면 해뜰 무렵 정상에 도착해야 되는거죠?
마지막으로 만두는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
미리 감사드립니다.
오색>대청봉>오색 이렇게돚하십니다
1. 한라산 1950m 제주
2. 지리산 1915m 남원
3. 설악산 1708m 속초
4. 덕유산 1614m 무죽
5. 계방산 1577m 평창
6. 함백산 1573m 태백
7. 태백산 1567m 태백
8. 오대산 1563m 평창
9. 가리왕산 1561m 평창
10. 가리봉 1519m 인제
설악산 완등이라니... 체력이 어마어마하십니다 ㄷㄷㄷ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04시만 되도 속초 바다쪽이 붉게 물들기 시작합니다.
트레일 러닝으로 2시간만에 달려가지 않는한 해가 막 떠오르는 일출은 보시기 힘들 겁니다^^
이 분이 올리신 사진처럼 해는 이미 다 올라와 있고 밑에 운해가 깔리는 걸 기대해야 하는데
오른다고 운해를 다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ㅎㅎ
비온 다음 날이 멋진 운해를 볼 수 있는 확률이 높아요.
습도가 8~90%는 되어야~~
5월 중순부터 한 달 동안 세 번을 갔다왔는데 날씨가 너무 쨍~~해서 운해는커녕 구름 한 점 못봤네요 ㅠ
저는 밥상이 무거워 늦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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