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이었나요?
다른 회사 붙었는데 연봉 300 깎여서 망설인다고 글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땐 연봉 300 월급으로 치면 10~20만원 깎이는게 너무 큰 걸림돌이라
결국 안갔는데 이직 안해버리니까 곧바로 4대보험료가 2,3,4월 체납되고
스트레스로 인해 면역력도 약해지고.........
물론 10~20만원 깎이더라도 그 회사 갔었으면 저는 목표를 위해서라도,
업무자체를 즐기면서 했을 것인데 그놈의 돈이 발목을 붙잡았습니다.
연봉 3천도 아니고 3백이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이 이어졌는데 결국 안가고나서 몇 달 후 이렇게나 후회하게 되네요.
물론 최근에 같은 회사 같은 포지션으로 채용공고가 올라와서
입사지원 후 담당자한테 다이렉트로 이메일도 보낸 상황입니다만.
담당자 이메일로 당시 저의 솔직한 심정과 현재의 상황을
낱낱이 다 말씀드렸고, 현재의 제 심정도 다 말씀드렸는데
아직 회신은 못받았습니다만
인생 선배가 괜히 인생 선배가 아니라는 걸 뼈저리게 느꼈네요 ㅎㅎㅎ
지난 금요일에도 다른 회사 면접을 본 상태였는데 아직 결과 대기중에 있습니다만
이번 주에 결과가 나온다고 하니......
저한테는 그 어느 때보다도 길게만 느껴지는 한 주가 될 것 같네요~





































앞으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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