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에 3년 가까이 다니던 회사가 경영난이라며 인원을 절반가량 줄였습니다.
저도 그 대상자 중 한 명이었구요.
그후 8월까지는 면접 연락이 하나도 안왔고, 9월부터 한 두군데씩 와서
입사기회까지 있었으나 결국 돈 문제.......
12월에 현 직장에 왔는데 여기도 건보로 3개월치 체납......
포괄임금제라 연차수당이 연봉에 포함되어 있어서 연차든 반차든
쓰면 급여가 깎입니다.
다들 그러시더라구요
4대보험료 체납이력이 있는 회사는 곳간이 비어있는거라고.
나이 40 넘기전에 다들 이직하라는데
작년 이맘때쯤엔 면접 연락이 하나도 안왔는데
올해는 지난 5월달부터 지금까지 6군데 정도에서 면접 연락이 왔고
면접도 봤습니다.
면접은 결국 자기가 주도하는 거잖아요?
서류야 인사담당자들이 주도하는거지만......
문제는 매번 눈치보면서 일당 깎여가면서
면접보러 다니는 게 맞는건지
아니면 깔끔하게 퇴사하고선 면접 기회가
생길 때마다 맘편하게 보러 다니는게 맞는건지.
나이 40을 앞두고 직장문제가 꼬이니까
밤잠도 설치게 되고 결국 면역력도
약해지는 느낌입니다.





































교통비 벌어가며
면접보러 다니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백수에서 면접보는것은 선입견을 갖는 경우도 있더라구여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