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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투표때 제 앞사람이
투표용지 똑같은걸 2장 받았다고 감독관에게 이의제기하는 장면을 직관했는데요
감독관이 확인도 안하고 "그냥 투표함에 넣으세요" 라고 말 하는걸 봐버려서
그 자리에서 저도 이의제기도 했지만 이미 투표용지는 투표함으로 들어갔고..ㅋㅋ
감독관은 어버버 거리고
이걸 직접 봐버려서 지역구 선관위에 연락해보니 사무관 태도도 귀찮타는듯이 미적지근..
저 혼자 양심에 찔려 경찰 신고+신문고 넣었는데요
선관위에서 연락이 왔네요
통화 내용 종합 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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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관
- 현장은 문제 없이 다 회수 했다고 하고 본인은 메뉴얼대로 했고 문제없다 하지만 신고가 왔으니 그냥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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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나도 가고싶다.. 선관위..




































이미 투표함에 들어간것을 어떻게 회수했다는건지... 에휴...
못할 이유도 없죠...
이미 투표함에 들어간것을 어떻게 회수했다는건지... 에휴...
1장은 정상적으로 투표하면 되고,
1. 나머지 한 장이 이미 기표를 한 경우 : '공개된 투표지' 도장을 찍어서 무효표를 만든 다음 투표함에 넣고, 그 사실을 투표록에 기록해야 함.
2. 나머지 한 장이 기표를 하지 않은 경우 : 해당 투표용지는 회수하고 투표용지 맨 뒤로 돌려 재교부되지 않게 조치한 다음 그 사실을 투표록에 기록해야 함.
즉, 아무 조치없이 그냥 투표함에 넣었다면 명백히 잘못된 대처임.
왜냐하면 그 사람은 결과적으로 1인 2표를 행사한 결과가 되어버리고, 그걸 가려낼 방법도 없어졌기 때문.
1과 같이 대처하면 1인 2표를 행사한 것은 맞으나, 1표는 무효포로 만들었으므로 결과적으로 1인1표가 되므로 문제없음.
결론 : 투표관리에 있어 잘못된 행정이 맞음.
(다만, 엄밀히 말하면 선관위 직원의 실수가 아니라 현장에서 실제로 근무한 지방공무원의 실수임)
안에서 도장 찍을려보니 겹쳐져 있는거 두장다찍을까 잠깐고민하다 다시 투표권주던 공무원하테 반납한 기억이 나네요
그당시 사람이 하는일인데 실수했나보다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일인가 하네요
웬 말입니까?
세금 퍼먹는 하마 소굴 해체 시키고
모바일로 전자 선거 하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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