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타이어에 타카심 박힌 슬픔이 없어지기도 전에
황당한 일이 일어났네요;;
아침 외출을 위해 주차장에 나갔는데 1번차량이
이중주차를 해놓았고, 뒤에 2번차량 때문에 밀어도
못나가는 상황이라 전화로 차량좀 빼달라고 했는데
1번차주: 중립으로 해놨다.
저: 뒤에 차량이 또 있어서 1번차를 밀어도 나가지 못한다. 비도오고 1번차량이 내리막도로 끝까지 있으니
차량이동요청
1번차주: 자기가 2번쪽에 주차한건데 누가 밀어서
1번자리까지 간거다. 그러니 늦게 들어온 2번한테
전화해서 차빼달라고 하고 1번차를 밀고 나가라
저: 일찍왔던 늦게왔던 차량 앞을 막은건 본인 차량이니
차량빼주셔라
말하니 전화를 툭 끊어버리고 내려와서 위아래로 몇번을
째려보는데 차 빼달라는 제가 잘못인건가 당황스러웠네요..저희 와이프는 어디가서 안그러야 할텐데..
어제 오늘 에피소드가 계속 생기네요




































밀어도 제차량 절반을가리는 상황이라 밀어나갈수 있는 상태가 아니였습니다..
괜히 미친놈 상대는 더 미친놈이 해야된다는 말이 생긴 게 아님
녹음본 올리고 싶지만 참고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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