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성 내포신도시에 사는 블랙박스 차주입니다.
오늘 17시20분경 어의없고 황당한 일을 겪어 형님들의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어 글 올립니다.
주행 중 오토바이가 제 차량 앞으로 차선을 변경했는데, 제 기억으로는 방향지시등 없이 들어왔습니다. 조수석에 타고 있던 동생과 할아버지도 모두 깜빡이를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갑자기 앞으로 들어오는 상황이라 사고가 날 수도 있다고 판단해 위험을 알리는 의미로 짧게 경적을 울렸습니다. 위협하거나 계속 경적을 누른 것이 아니라 "조심하시라"는 의미의 경적이었습니다. 당시 동승하고 계시던 할아버지께서도 갑작스러운 상황에 많이 놀라셨습니다.
그런데 오토바이 운전자는 조수석쪽에서 저를 계속 째려보면서 심한 욕설을 했습니다. 욕설은 블랙박스에 녹음되지 않았지만, 계속 저를 노려보며 욕을 하는 모습에 몸이 편찮으신 할아버지도 계시고, 혹시라도 시비가 커지거나 보복 행동을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창문을 닫고 더 이상 대응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는지, 아니면 위험을 알리기 위해 경적을 울린 것이 적절한 대응이었는지 객관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다.
※ 블랙박스 영상 첨부했습니다.
- 오토바이의 방향지시등 사용 여부
- 제 경적 사용이 과했는지
- 양측의 잘잘못이 어떻게 보이는지





































상식으로 이해하려고 애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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