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쓴 칫솔 아무거나 사건에 이어..
쓴 수건은 왜 빨래통에 넣질 못하는지.... 어느 날은 내 화장대 의자 위.. 어느날은 아이 침대 위..
또 어느 날은 안방 침대 위.. 어느 날은 그냥 그 화장실에서 거실로 나오기 전 바닥 어딘가..?
잔뜩 젖은 수건을 아무렇게나 구겨 정말 아무렇게나 아무데나 둔다..
이렇게 나이가 마흔 중반이 넘은 사람을 기본 생활습관을 가르쳐야 한다니 현타 온다...
그리고 세면대에 왜 이렇게 코를 푸니... 풀었으면 물로 닦아야지..
콧털과 같이 붙어서 매말라진 코딱지를 퇴근하고 와서 저녁에 보자니 손톱으로 긁어서 닦아야 한다.. 와서 닦으라고 하고 싶어도 나는 출근, 애들은 학교.. 남편은 집에서 놀다 저녁엔 친구들이다 게임 동호회 사람들 만나러 간다 나가니.. 아이들이 씻고 자야하니 내가 닦을 수 밖에.. 하 ㅜ
숱하게 말해도 고쳐질 기미가 없어 결혼 10년차에 왜케 버릇이 거지 같냐고 했더니 거지라고 했다고 본인이 더 승질... 거지니까 그냥 바닥에 버리는거 아니냐고.. 근데 시누집에서는 젖은 수던 들고 나오더니 어디에 둬야 하냐고 물어봐서 빨래통에 잘만 가져다 놓더라 하하;;
여러분 이렇게 기본 생활 습관이 중요합니다.. 어른이 됬으면 어른답게 자기 몸과 주변 정리는 항상 해야죠..




































수건 아무데다 놓고 코푼세면대를 그대로 뒀다면 치우지 말고 그대로 놔두세요 남편이 치울때까지
그럼 고쳐지거나 싸우거나
기본 수준을 넘었는데 왜 계속 해주나요?
저 같으면 애초에 그런꼴을 못봐서 진작 버릇고쳤거나 갈라섯음
남편입장에선 오랫만에 한국들어와서 집에서 쉬고 싶어도.. 처가식구들이 그득그득하면
생각만해도 에휴... 내 집에 왔는데 내집이 아닌느낌..
가족을 만나러 왔는데 가족이 아닌느낌...
어릴 때는 엄마가
결혼해서는 와이프가
한마디로 철(생각)이 없는거죠
군대를 안다녀왔나
남편병신은 왜 사는거냐
당췌 이해가 안되네.. 이런걸 하소연이라고 봐야되는 내가 멍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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