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군부대 안에서 사고를 당한 운전자입니다.
군부대 내에서는 촬영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블랙박스 자료가 없습니다!
그리고 사고 난 곳이 CCTV가 없는 곳이라 증빙할 영상 자료가 없어서
사진으로 올립니다! 야외 주차장에 주차 중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주차장에 진입하여 속도를 줄이고 있는 찰나에 마치 어느 한 곳을 타겟으로 삼고 돌진하는 것처럼
핸들,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고 빠르게 직진했습니다. 10M 지나면 바로 낭떨어지라 아찔한 상황이였는데
다행히 나무를 정면으로 박고 나무사이에 끼어서 살았습니다!
차를 바꾼지는 1년1개월 정도 되었네요~ KGM 토레스 하이브리드
급발진 여부는 현재 제가 입증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단정해서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다만 정말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진처럼 차량은 전면부가 심하게 파손되어 보험사에서도 전손 처리를 했습니다.
저는 늑골 3개 골절로 6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운전석 에어백이 전혀 전개되지 않았습니다.
혹시
- 토레스 차주분 중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 이 정도 충격이면 원래 에어백이 안 터질 수도 있는 건가요?
- KGM에 어떤 자료를 요구해야 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KGM 측에서는 억울하면 소송하던지 소비자고발센터에 민원을 넣으라고 하더군요~
이런 무책임한 KGM의 태도와 저처럼 억울한 일이 더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한국소비자원에 민원 진행중입니다.
에어백이 전개가 되었다면 덜 다쳤을텐데...
소비자는 정확한 원인을 알 권리가 있고, KGM은 소비자에게 원인을 알릴 의무가 있습니다!
그런데 책임을 회피하고 민원을 넣으라니요~ㅠㅠ
비슷한 사례나 전문가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확하게 그 센서를 건들어야 터진다.
이말도 맞는 말이긴 한데..
저 사진 만으론 판단이 안 되기도 하네요,,
측면 말고 정면은 안 보여 주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