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배송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요즘 장마철인데다가.
비가내렸다 멈췄다하는날씨에.
책을 배송할때 ..외부에둬야하는 상황도
있는데 배송완료를 하고도.
신경쓰이고 불안할때가많습니다.
배송할때까진 멀쩡한날씨가.
배송후에 비가내려 .고객이받은후엔
손상되어 책값을물어낼때가 있습니다.
하루 50집에서 100집사이를 열심히 뛰어다녔는데..책값이 비싼건 비싸더라구요
어디다 말을해야할지.
답답하기만합니다 .
장마철이나 비가 오는 날에는 업체에서도 포장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책은 물에 매우 취약한 상품인데도 박스 포장만으로 출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를 맞으면 박스가 젖고, 결국 책까지 손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배송기사는 배송 과정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배송 후 고객이 수령하기 전까지 비를 완전히 막을 수는 없잖아요ㅠ
그런데도 파손이 발생하면 배송기사가 배상 부담을 지는 것은 불합리합니다. 배송기사들이 얼마나 많은 수입을 올린다고 예방 가능한 포장 문제까지 책임져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장마철이나 우천 시에는 비닐 포장이나 방수 포장을 기본으로 적용하는 등 계절과 날씨에 맞는 포장 방식으로 개선해줬음 좋겠습니다.. 작은 변화만으로도 상품 파손을 줄이고, 고객 만족과 배송기사의 불합리한 손해를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제안입니다
번거롭겠지만 낱개로 몇개 접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비상용으로 덮개로 써봐요
좋은 제안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글입니다. 개인 고객에게 배달하는건지. 아니면 일반 서점배송인건지..
보통 서점에 키 또는 번호를 다 드리거나 할건데.
그냥 회사 방침이에요
에를 들면 맥도날드는 아무리 비가 많이 와도 종이 봉투에 담아 배달 보냅니다
어줍짢은 회사 방침이 문제에요
번거롭겠지만 낱개로 몇개 접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비상용으로 덮개로 써봐요
비닐 규제하는 이유 모르겠냐??
비닐규제 때문에 니 급여에서 손해가 나도 넌 이해해라
배송시스템의 문제인데 기사가 손해가 나는게 이 글의 핵심이다
이런글에 환경오염 시전하는 뇌는 대체...
쓰니님 글에 공감이 갑니다
판콜 판피린 아시죠?
비 오는날 판콜 두박스롤 옮기는데
개조까튼 약사가 박스 비에 안젖게 하라고...
업체측에서 비닐이든 뭐든 방수를 해줘야죠.
글마다 화가나있어
비도오고 눈도오는데 포장을똑바로해야지
장마철 무지 짜증나죠.
시간도 훨씬 많이 걸리구요.
전 재포장용 비닐봉지 갖고 다니면서 비 피할데 없는 집은 비닐에 담아서 배송합니다.
시간 걸리고 번거롭지만 그게 맘 편하죠.
업체에서 장마철이라고 따로 비닐포장하는것도 현실적으로 힘들거 같아요ㅡㅡ
우리 동네 택배기사들은 담합이라도 한건지 바닥에 물이 있어도 그냥 두고 가는데..
위에 식탁보 얘기 나왔는데 그런 거라도 가지고 다니면서 재포장 하심이 더 좋을 것 같네요.
날씨와 관계없이 배송기사는 암묵적 동의한 장소에 일관되게 갖다놓는건데..
이런 변상과 책임은 발송지에서 하도록 제동화
되었음합니나
어디나 진상은 있기때문에(이건상수라서)
다만 이게 몸이아프면 안되는 직업이라
이거때문에 못하는 사람들도 많음.
그거 가지고다니시면서 비오는날 거기 넣서 놔드리는게 어떠신지...
그래도 파손됐다면 방지하는 노력을봐서라도 받는사람 입장에선 물어내라고할정도는 아닌수도있지않을까요,
고객이 연기및취소하면 기사 패널티부과 해서 돈 못벌게 합니다...
그런 민원을 자주 받는 사람은 내책이 아니니 무책임하게 배송을 했다는 증거고
그런 민원이 없는 사람은 내책처럼 아껴서 배송을 했다는 증거입니다.
우산은 언제 필요한 걸까요?
내가 아닌 책이 젖지 않게 사용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나는 비에 쫄딱 젖어도 고객 상품은 젖지 않게 하겠다는 그 발상이 민원들을 없애줍니다.
코팅된 방수 책이면 더 좋겠지요.
그런 재료를 사용할 만큼 종이값이 넉넉치 않을겁니다.
바닥에 내려 놓지말고 벽돌 위에라도 올려두고
낮은 지대에 침수 피해가 예상되면 의자 등 높은 위치에 배송을 하면됩니다.
당신은 지금 안전한 배송 방식을 궁금해 하는 것이 아니라
민원을 싫어 하고 있는 겁니다.
엉망으로 배송을 하면 민원은 늘어납니다.
그러니 정성껏 배송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토 나오네
우웩
시간에 쫓기시다 보니 항상 여유가 없으신 모습들을 종종 봅니다.
하루 수백 곳을 배송해야 하는 처지에 일일이 상품 포장까지 신경을 쓸 겨를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가져다주기도 바쁜데 말입니다.
이런 장마철에는 애초에 판매자가 포장에 신경을 쓰는 것이 맞습니다.
예전에는 책을 종이 포장이 아니라 에어캡 비닐 포장으로 보낸 곳이 태반이었는데 그렇지 않은 곳도 있나 봅니다.
애써 수고하신 보람도 없이 책값까지 물어준다면 얼마나 허탈하실까요?
수송엔 비닐캡 포장이 용이...어렵네요
비닐포장하고 작은 손편지써서 배달하시면 고객분도 좋아하지 안을까요
젖으면 안되는 상품은 2중 비닐 포장을 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
배송 기사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배송도 배송이지만 배송 후가 문제네요..
저는 도서를 택배 발송할 때 항상 비닐로 포장해서 종이박스에 넣는데 배송기사님 글을 보니 더 꼼꼼하게 포장해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장마철 항상 안전 운전하시고 말씀하신 사항 얼른 개선되길 바랍니다..
개인고객한테 배송하는게 아니라
도소매 서점배송이라 박스단위나 밴딩다발 등 서점 주문건에 클레임 들어온것같아요.
매번 비닐 포장으로 오던데요
책을 떠나서 가전이건, 옷이건, 신발이건
장마철에 비닐포장 없이 보내는것은
문제가 있는거지요.
한동에 여러개 물건있으면
인간적으로 3개당 엘베한번은 보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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