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커뮤니티에는 처음 글을 남깁니다.
저는 중1 남학생을 키우고 있는 부모입니다.
또래에 비해 몸이 많이 왜소하고 발달이 조금 느린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괴롭힘, 놀림, 조롱등을 당하지 않을까 걱정을 하면서 살아왔는데
그런일들이 빈번히 일어났었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최근 아이에게 학교 내에서 걱정스러운 일이 있었고,
아이의 이야기와 현재 확인된 내용을 바탕으로 담임선생님께
문자로 학교폭력 사안으로 정식 접수해 달라고 요청한 상태입니다.
통화시 담임선생님도 심각성을 인지하고 계십니다.
아이와 상대 학생의 개인정보, 구체적인 학교나 상황은 지금은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현재는 가해자와 주고받았던 문자/단톡방 기록등을 캡쳐해 두고 있으며,
이후 학교에서 어떤 절차로 진행되는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비슷한 일을 겪으신 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정식 접수 요청 이후 학교와 소통할 때 미리 준비해 두면 좋은 내용이나
기록이 있는지, 그리고 아이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어떤 도움을 받으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 신체, 정신과 관련 진단, 소견 받으세요.
3. 가해자와 즉시 분리조치 요구하세요.
4. Wee센터, 푸른나무재단(청소년 폭력 예방재단)지원 요청하세요.
Wee센터나 푸른나무재단은 117과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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