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3일차쯤 내시경 자리에 배액관 했던자리 50cc이하라
배액관 제거후 한땀 봉합
화상, 욕창등 중화제(x린) 도포로 2주 경과후 실밥 제거
배액관 삽입자리 벌어졌으나 (지름 약0.5-0.7)
삼출물 배액 관리차원에서 그냥 열어두고 약물로 관리
(주치의 소견대로 함 일단 x린으로 채우고 방수 밴드로 하자)
3일후 발열 통증 생겨 일반외과 방문( 맹장 수술했던 의원)
살차오르는 징후 없고 진피 색변,농양 의심
자연치유, 세포 재생 어려울 것으로 판단 봉합...
결론 몸 안아프고 재미나게 사는게 최고
추가: 산재 심사위원회 회의 자체가 안열리고 있음...
원체 안전불감증들 인지... 사고 발생율과 접수율이 많이 늘었다고...
봉합 수술 과정 재밌는점,
일단 출혈 억제와 괴사부위 제거를 위해 쓰는 장비가
전기 장치임
마이너스를 인체에 부착 반대극에 인두가 연결되어
메스같은 도구가 닿으면 열이 발생하는지 아니면 미세전류가
흐르는지 몸에 감전은 안되지만 해당 부위가 잘 지져지며
출혈도 잡고 봉합하기 좋은 상태가됨 ㅋㅋ







































이게 아픈건지 사느라 당연한건지
튼튼한 두다리의 감사함이 절절하네요.
꽤 유용해요 ㅋㅋ
얼른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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