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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354639
뉴스 -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sjp?newsId=20151019000108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SR0_-xX7eq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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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두 영상만으로 일방적인게 많아서요~
무릅 x 무릎 o
그럼 보통은 "어. 왜이러세요. 일어나서 설명하시라구요" 뭐 이런식으로 가는게 맞지 않을까요?
무릎까지 꿇는데 의자에 앉아서 다리 꼬으고 있는건.. 그 고객의 인성도 알만한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고객이왕이라는 인식을 버려야되는데 입장바꿔서 지가 저상황이되보면알곘지요 아니면 지자식이 아르바이트하는데
저런모습을봐야 정신차릴년이네요 저런년들은 모자이크 할필요도없습니다 그냥 꺼지라고 무시하는게답...
어머님께는 안된다 딸이 본사에 물어보니 해주었다고 함
그에 딸이 백화점가서 왜 본사에서는 해줬는데 엄마가 물을때 안된다고 했냐 따짐
직원들 빨리 수습하고자 무릎꿇었다는....
따님 막무가내로 as를 요청하진않았을까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직원들 이런 동영상찍어서 유포하는건
손님 너도 x되어봐라 하고 올린듯한 기분이 드는건 저만이려나요???
7년이나 된 물건 무상수리부터 제대로 된 사람은 아니죠
필시 유상이겠거니하는게 제대로 된 사람일거라고 생각하네요..그러니 막무가내로 요청하지않았을까 생각한다는 말씀드린겁니다
고쳐달라고 할 여성 분이네요..
솔까 지가 장사하는데 7~8년전에 산걸 갖고 와서 무료 as 해달라고 하면 해주겠냐고...
난 처음에 이 뉴스 들었을때 한 천만원짜리 시계 산줄 알았네....
라고 쓸라고 했는데 위에 살짝 댓글 올려다 보니깐.........음..........무리하군. 무리해
1.엄마와,아들이 목걸이와 반지를 무상수리 요청함.as 기간이 지나 무상수리는 불가함을 듣고 15분간 폭언 후 감.
2.딸이 본사에 항의하여 예외적으로 무상처리 하기로함.(얼마나 지랄을 했을지 그리고 본사도 요구를 들어주지
말았어야)
3.딸이 매장을 방문하여 1시간넘게 지랄지랄.
여기서 또 중요한점은 무상수리에서 끝나지 않고 진열상품으로 교체 또는 상품권을 요구. 아직까지 해당 손님은
자신의 입장 표명 없음. 에라이~~~~..
뒷얘기는 더 어마무시한것들이네요
상품교체에 상품권까지...
미친인간들이 넘처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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