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나 다른데서 신천지라는 사람들을 만나면 예배하지 말랬다,
나가지 말랬다, 모이지 말랬다 라며 지들도 방역수칙 지킨다고 그러면서
뉴스에 신천지 소식은 종교탄압이니 가짜뉴스니 라며 신천지 교리가
뭔지알고 욕 하냐고 세상 억울한 척 다함.
이만희가 방역수칙 지키라고 했다고 함.
그런데, 재확진 된 사람들 보면, 완치 후 신천지 모임에 또 나감.
모임은 또 온다고 받아 줌. 그리고 재감염 됨.
즉, 이만희가 방역수칙 지키랬다고 신천지 전체에 지시 한 말은
완전 개뻥이거나, 이만희가 앞에서는 지키라하고 뒤로는 sns나 소모임, 톡을 통해
가열차게 전도 포교 하라고 이중지시 했다고 보는게 합리적임.
이게 아니면....이만희가 지시를 했는데 그 밑에 모임장이나 간부등이
이만희 지시를 어기고 포교를 지속하라고 지시하고 있다는 거임.
어디로 가든, 신천지가 개조직인건 변치 않는 사실이 되어가고 있음.
쇼를 하려면, 이만희가 자기 지시 어기고 모임하는 지역장을 내쫓고
모임을 이만희 이름으로 중지한다고 해도 될까말까 임.
신친지 안 건드리고 손놓고 있는 윤석엿 춘장
구린 짜장냄새 존나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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