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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좀 이상하네...오래 못갈거 같은데...
빽가랑 종민이가 적극적으로 뜯어 말려야 할것같은데
많은 사람들이 세하다고 할 때는 이유가 있는 법이다
이렇게 말한 의도가 궁금하고 이게 정말 큰 걸림돌이죠.
아무소리도 아무말도 않들릴거 같네요.
신*가 목숨이 위험해 보이는데요.
연예인들은 남잘되는거 못보고 방관만 한다.
그래야 자기들이 뜰수 있다고 생각하거든,
안타까운 신* ...
이건 아니야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하기를 바라는데 뭔가 쎄~하다
나도 88년생이지만 운전 처음시작할때부터 코요테 리믹스 틀어재끼고 와인딩이랑 고속도로 내달렸는데
사짜의 냄새가 난다....
신지누나 이건 아닙니다요.
이렇게 망가지면 안되는거여~~~~~~~
설마 신지가 멍충이는 아닐텐데
맘이 짠해진다.
1년 반 본다.
종민, 빽가 조언 꼭 경청했으면 싶네
선빵치는거같은데 오히려 부자연스럽고뭔가
깨름직하네 전처지인들 하나둘 등장하던데
신지야..그강을 건너지마오
그다음?
몇마디 하는거보고 쎄하다싶엇는데...
저번에 이만갑에서 봤는데
누나라던지 신지를 본인보다 높여줘야 되는 거임
http://youtube.com/shorts/11ItkE1tmTo?si=19buV0NobVlSlScx
아래는 어떠신지에 올라온 상견례 영상입니다.
http://youtu.be/xuc97afXssE?si=ZGXB3XWSBndc2IWk
8분 30초부터 보시면 해당 내용 시작입니다.
영상 보니까 멤버가 말리고 뭐하고 할 게 아니네요
영상에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는 댓글도 있긴 한데..
지금은 그 어떤게 나와도 행복을 빌어주는 수 밖에 없어 보이네요
옛날에 NRG 이성진이랑..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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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널 붙잡는 내 모습이 처량하다
내게 영원을 맹세한 넌 어디에
그래 사랑에도 유통기한 있다더니
고작 일년반 그것이 다였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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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 사랑이 진짜라고 믿겠지만
알아 우리도 그렇게 시작했다
사랑에 눈 멀어도 그 사람이 또 그 사람
어디 일년 반 지나고 그때 보자..
이 노래를 들으면
윤심덕 이미자 김정호의 사의찬미도 생각나지 씹네
지:지선인 알아
몰랏다고 하는놈이 과연있을까? 씨브럴?
여기서 그만둬야한다
뭔가 쎄한 느낌은 있다.
지금 니 이야기 아니고 남 이야기 하는 거야???
뭐야 저거...
마음은 불편할 듯....
이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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