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당.
항상 비례표는 노란당을 주었다.
작은 정당이지만, 진보와 정의를 표방하고
소외된 계층의 힘이되는 정당도 기존의 큰 정당들을
견재하는 역할로 필요하다 판단했기 때문이다.
허나, 이번 비례대표 선출과정과 인물에서 노란당은
더이상 진보를 표방하지도, 정의롭지도, 소외된, 소수자를
소시민을, 어느하나 챙기는 모습이 없다.
이를 지켜보며 진보의 탈을 쓴 노란 자한당의 모습을 보았다.
초심을 찾고 본색을 찾지않으면
희망은 없다.
표심을 보고 해당 정당에 표가 떠나는 소리를 듣고도
자진사퇴하지 않는 모양만 봐도...안정권이라고 뒤에선 낄낄거릴거다.
기생충당 정의당 OUT
기생충당 정의당 OUT
#민주당만_빼고
그래서 그런가 소위 보수라 일컫는 자유일본당 흥하라고 최선을 다해서 진상 중....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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