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먹고픈 여자들은 화 내겠지만
정상인은 화 안냅니다ㅋㅋ 전 오히려 좋을듯요.
모든걸 똑같이하게되니 마음이 더 편하겠죠
다 똑같이 할거니 남편도 집안일 미루지않아야하고
육아도 무조건 참여하고 주말에도 당연..
집안행사나 제사도 며느리라는 이유로 강요받지않고요.
각자 자식도리만 편하게 하면 좋죠.
근데 여태 이런글 올라올때마다 이해안되는게
분명 정상인들이고 누나 여동생 아내 다 한국사람일거면서
왜 성별얘기만나오면 그저여혐인지
밑도끝도없이 남혐하는 이상한 페미하고 똑같아요 진짜..
제발 성별 갈라치기 글좀 그만보면 좋겟음.
대체 왜 성별만 나오면 다들 똑같이 욕할까
자기어머니 자기아내 자기여동생한테도 그러나요..?
소수의 이상한 사람은 어딜가나 있는건데
왜 맨날 모든 대한민국여자가 이상한것처럼 취급하는지..
진짜 자정돼야 할 부분 아닌가싶습니다.
반복적으로 여성혐오글 올리는 것들이나
거기에 라박스쿨 조직이든
아니면 뭣도 모르고 선동 당하는 것들이나
한심하긴 매한가지.
여자랑 말 한 마디 해 보긴 했을까?
참고로 나를 포함 대다수의 것들이
자원하거나 혹은 당당하게 원해서
군대를 간 것도 아니면서
속된 말로 도살장 끌려가듯 간 거면서
뭔 그리 군대 부심이 대단한 건지
그저 웃음만
병사는 싫어요 간부는 좋아요
명심해라 전시에 가장 참혹하고 잔인하고 고통스럽게 죽는건 군인이 아니라 여성이란걸
정상인은 화 안냅니다ㅋㅋ 전 오히려 좋을듯요.
모든걸 똑같이하게되니 마음이 더 편하겠죠
다 똑같이 할거니 남편도 집안일 미루지않아야하고
육아도 무조건 참여하고 주말에도 당연..
집안행사나 제사도 며느리라는 이유로 강요받지않고요.
각자 자식도리만 편하게 하면 좋죠.
근데 여태 이런글 올라올때마다 이해안되는게
분명 정상인들이고 누나 여동생 아내 다 한국사람일거면서
왜 성별얘기만나오면 그저여혐인지
밑도끝도없이 남혐하는 이상한 페미하고 똑같아요 진짜..
제발 성별 갈라치기 글좀 그만보면 좋겟음.
대체 왜 성별만 나오면 다들 똑같이 욕할까
자기어머니 자기아내 자기여동생한테도 그러나요..?
소수의 이상한 사람은 어딜가나 있는건데
왜 맨날 모든 대한민국여자가 이상한것처럼 취급하는지..
진짜 자정돼야 할 부분 아닌가싶습니다.
일반화의 오류
그걸 깨버린게 패미들이고 깨버린걸 일상에 접목시키기시작한게 다수의젊은여자들이었음.
남자들이 손해보는건 참을수있었으나 억울하게 당하는건 못참지....자꾸 이러면 극단적으로 바뀌고 결국엔 여자들의 입지가 끝없이 나락으로떨어질거임
모든 여성들이, 페미들 설치니까 자기 여성들에게 이익이 될꺼라 생각하고 모두 입꾹닫 했잖음?
자기가족? 엄마 여동생??
고생하는 우리네 아버지들, 형제들 향해, 실제 칼을 들이대고, 죽어라 악담쏟아내고, 상대 아빠 돌아가신데 대해 "축하한다"라는 말하는게 페미, 아니 모든 여성들의 문화였었슴.(묵인, 입꾹닫하는건 동의한다는거)
쌍팔년도에 6.25 빨갱이들도 자기가족은 어떻게든 지키려했슴. 그런데 페미들은 네 가족을 죽여라, 공격해라라며 문화 만들었고, 모든 여성들이 암묵적 동의했슴.
자기 어머니 아내 여동생?? 그런말하기에 너무 미안 안함??
병사는 싫어요 간부는 좋아요
명심해라 전시에 가장 참혹하고 잔인하고 고통스럽게 죽는건 군인이 아니라 여성이란걸
그래야 대한민국남자들 귀한줄알죠 ~
여자는 오로지 전리품으로만 분류됨.
현대전은 그렇지는않겠지만
옛날전쟁은 점령후 제일먼저 겁탈부터했음.
반항하면죽이고.
우리나라 페미들은 선택적 페미라서
미운거다
아시죠?
여자라서 유리천장 무시하냐 블라블라
남자들 왜 군가산점 주나?
그럼 너희도 군대가세요
빼애애애액 여자는 임신하잖아!
그리고 약해서 군대 못 가!
페미 늬들은 임신 안,못 하고
절대 약하지 않아보여..
선택적 페미년들
여자가 무기를 다룰수 있도록 하는 차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노략질과 약탈의 대상인 여성이 총기를 다룬디면 지상전과 전쟁의 참상이 과거와 많이 달라질겁니다.
우리도 충분히 가능하고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심할텐데..
갈라치기에 제발 추천 누르지마요!!!!!!!!
힘들것도 없고 여자들 군기도 세서 잘 할것임
분명 반대도 있었을 텐데 , 징병제를 받아 들이는 사회 라는게 더 대단하죠.
우리나라도 여성징병제 도입해서
여자도 꽃다운나이에 군대 다녀오면
페미들 다 없어질거 같은데
난 여성징병제 찬성~
태어나기를 다르게 태어났고, 서로의 장단점이 있는데 그걸 갈라쳐서 뭐하려고 그러냐?
엄마, 아빠 다 있으면(있었으면) 그렇게 살면 안되지 않겠냐?
진짜 대한민국 갈라지기 ㅄ들 너무 많아. 뇌가 벌레보다 성능이 떨어지는듯
얼마든지 병역의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당신같은 스윗한남들이 이대남들에게 더 갈라치기에 명분을 주고있는게 아닐지 숙고해보실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대한민국 에서 고추 달고 태어났으면 사내 답게 살아라...
우리나라도 인구 수 점점 급격히 줄어드는데
나중에 여자도 일반병으로 갈 수 밖에 없음
A/I, 자동화, 로봇화도 한계가 있음
멋진년
현장에서도 무거운거 척척 드는거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뿐 군인이면 무조건 박수쳐주고 뭔 행사만 하면 군출신 사람들이 먼저 입장하고 소개해주고 다들 박수 쳐줌
여성징병제 도입
페미중 자기 아버지나 오빠, 남동생이 죽으면,
"축하한다"라며 서로 말하고 응원?하는게 기본이였었슴.
거기에 모든 여성들이 가만히 있었슴.
암묵적 동의했다는 말..
6.25때 빨갱이들도 자기가족은 지키려 애썼슴.
그 "가족"이라는걸 깨버린게 페미임.
기억해야함.
고위관직자, 국회의원 딸들 ㅋㅋ 몰래 뺄놈년들 많을듯 하다 ㅋㅋㅋ
거기에 라박스쿨 조직이든
아니면 뭣도 모르고 선동 당하는 것들이나
한심하긴 매한가지.
여자랑 말 한 마디 해 보긴 했을까?
참고로 나를 포함 대다수의 것들이
자원하거나 혹은 당당하게 원해서
군대를 간 것도 아니면서
속된 말로 도살장 끌려가듯 간 거면서
뭔 그리 군대 부심이 대단한 건지
그저 웃음만
그게 수준인 걸 어쩌겠니
골떄리는것들에서 너무나 잘 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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