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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 동료 눈치까고 서서히 멀어진다
하수 몸소 체험하고 나가리된다
2008년생이 방탄소년단 모른다는 소리랑 똑같네..
말을 아낀다.
문제는 똑같은 방식으로 3자에게 행했을때는 안먹힌다는것.
신지한테는 어쨌는지 모르겠지만
종민이나 빽가한테는 안먹히는 것이고
수십년 신지를 지켜본 종민과 빽가 입장이 난감할 따름임
눈에 뭐가 씌인 신지에게 말리자니 원수될것같고 축하하자니 그짓만큼은 못할짓이고....
항상 명랑한 신지를 응원합니다.
정확하다
저 둘의 표정이 모든걸 말해주네
20년 넘게 동거동락한 어찌보면 가족 같은 사람들 앞에서 지선이....
나이 개 좆으로 처먹었네..
지팔자 지가 만드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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