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얘기 나오길래 고양이에 대해서도 한마디 않을 수 없네요.
고양이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 대단히 많을 겁니다.
밤에 교미음 내고...
아무데나 똥싸놓고...
병균 옮기고...
차 앞으로 툭툭 뛰어들어 사고 유발시키고...
쓰레기 봉투 뜯어서 헤싸놓고 냄새 진동시키고...
흔히 쥐 잡아서 이롭다 하는데 고양이 생각보다 쥐 잘 잡지 못합니다.
고양이가 왜 그리 많냐 하면 인간이 버린 쓰레기에 기생하기 때문이죠. 길고양이들 보고 무슨 동물의 왕국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 모양인데 인간이 들끓지 않고 쓰레기 없었다면 이렇게 숫자가 많아 질 수 없는 겁니다. 애초에 야생과는 거리가 먼 겁니다.
그래서 종종 지자체에서도 차마 죽일 수는 없고 잡아서 강제로 불임수술을 시키고 있죠. 사람들이 비둘기 먹이 많이 줘서 개체수가 늘자 피해가 늘어 살처분하는 것과 같죠.
근데 가만히 보면 꼭 동네마다 고양이한테 밥 주는 사람들 있어요. 그리고 그 주변에 고양이가 유난히 많죠. 제발 고양이 밥 주고 주변 사람 애먹이지 맙시다. 대개는 마음은 좀 좋지만 몽매(?)한 사람들로 보이더군요. 인간이 받는 피해는 생각을 않는...
고양이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은 구청, 지자체에 민원 넣어보세요.
고양이는 절대 아무대나 똥오줌을 누지않습니다
습성이 그래요. 자기가 오줌이나 똥싼걸 적에게 들키지 않기위에 모래나 흙 구석진 안보이는곳에 싸고 덮습니다
집고양이들은 배변훈련을 안해도 될정도로 모래만 깔아주면
본능적으로 거기다가 쌉니다
다만 영역표시는 하긴합니다.
그리고 주위에 밥주는 사람들이 없으면 쓰레기봉투 다 뜯어놓을겁니다. 먹이가 없는데 먹이를 찾을곳은 쓰레기봉투뿐입니다. 시에서 나서서 급식소를 운영하는 곳도 있죠.
밥을안주면 고양이가 없어질거라는 생각은 정말 잘못된생각이예요.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 다른고양이 영역은 침범하지 않습니다. 그영역을 지배하던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또다른 고양이가 유입됩니다. 고로 밥을 안주면 없어진다는 생각은 잘못된거죠.
차앞으로 뛰어드는건 고양이뿐 아니라 개 사람 자라니
다 마찬가지아닌가요.
병균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생활하는 생활권에서 고양이도 움직이죠. 고양이가 병균을 옮긴다? 사람이 옮기는거랑 똑같습니다. 내집 내차 나도 만지고 다합니다.
음식물쓰레기? 내가먹고 버린겁니다.
알고보면 아닌데 잘못된 상식으로 길고양이에 대한 시선이
안좋을때 참 안타깝죠.
고작 살아봐야 2년-3년 남짓. 지도 살아보겠다고
길거리에서 발버둥을 치는데 참 측은할때도 있네요
물론 발정소리때문에 소음공해로 피해보는 사람도 많죠
이건 지자체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중성화수술사업을 해주면 개체수고 줄고 많이 좋아질텐데
돈없다고 나몰라라 하고 지들 배만 쳐불려지고 있어서 한탄스럽기까지 하네요.
저는 고양이뿐 아니라 말씀하신 비둘기등
공존을 위한 대책을 세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진국들을 보면 그런게 참 잘되어있는데 한국은 아직
멀었나봅니다.
고양이는 절대 아무대나 똥오줌을 누지않습니다
습성이 그래요. 자기가 오줌이나 똥싼걸 적에게 들키지 않기위에 모래나 흙 구석진 안보이는곳에 싸고 덮습니다
집고양이들은 배변훈련을 안해도 될정도로 모래만 깔아주면
본능적으로 거기다가 쌉니다
다만 영역표시는 하긴합니다.
그리고 주위에 밥주는 사람들이 없으면 쓰레기봉투 다 뜯어놓을겁니다. 먹이가 없는데 먹이를 찾을곳은 쓰레기봉투뿐입니다. 시에서 나서서 급식소를 운영하는 곳도 있죠.
밥을안주면 고양이가 없어질거라는 생각은 정말 잘못된생각이예요.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 다른고양이 영역은 침범하지 않습니다. 그영역을 지배하던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또다른 고양이가 유입됩니다. 고로 밥을 안주면 없어진다는 생각은 잘못된거죠.
차앞으로 뛰어드는건 고양이뿐 아니라 개 사람 자라니
다 마찬가지아닌가요.
병균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생활하는 생활권에서 고양이도 움직이죠. 고양이가 병균을 옮긴다? 사람이 옮기는거랑 똑같습니다. 내집 내차 나도 만지고 다합니다.
음식물쓰레기? 내가먹고 버린겁니다.
알고보면 아닌데 잘못된 상식으로 길고양이에 대한 시선이
안좋을때 참 안타깝죠.
고작 살아봐야 2년-3년 남짓. 지도 살아보겠다고
길거리에서 발버둥을 치는데 참 측은할때도 있네요
물론 발정소리때문에 소음공해로 피해보는 사람도 많죠
이건 지자체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중성화수술사업을 해주면 개체수고 줄고 많이 좋아질텐데
돈없다고 나몰라라 하고 지들 배만 쳐불려지고 있어서 한탄스럽기까지 하네요.
저는 고양이뿐 아니라 말씀하신 비둘기등
공존을 위한 대책을 세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진국들을 보면 그런게 참 잘되어있는데 한국은 아직
멀었나봅니다.
병균, 사람이 모르고 옮기는 것과 쓸모없는 짐승이 상습적으로 옮기는 건 의미가 전혀 다르고요...
/> 문제는 길고양이밥주는게 근본문제가 아니라
능력도안되면서 키우다버리는 인간이 문제아닐까요?
그번식력은 1년 2~3번 교배를합니다
1번에 2~6마리 낳구요 그중성체가되는놈들은 1~2마리 그중 오래살아야 2~3년
밥 굶긴다고 사라지는건 아닐듯 합니다
서울 강동구가 고양이밥주는곳을 지정하니 되려 좋은효과를 갖고있다고 알고있습니다
밥먹으러온 고양이들 중성화하여 개체수가줄고
쓰레기통 뒤지지않으니 깨끗해지고등
굶기는게 최선의방법은 아닐거란 제 짧은 소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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