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없는 정자새끼들이 좃수리 오형제 손에 떠밀려서...
어떤 머리에 꽃꼽은년이 말하듯이 공중부양하며 허공을 떠돌다가
어느 엿같은 자궁으로 흘러들어가 찰싹달라붙어 태어난 새끼들아...
알바 자리도 없어지고 세상살기 힘들어져 살맛도 안나다 갑자기 물만나 정신들이 없지.....
그런날이 얼마나 있겠냐만은 지금 실컷 웃고 떠들고 즐겨라...
비도 오는데 어디전집 가서 막걸리라도 한잔씩 하고...
혹시나 술취했다고 그썩은 정자새끼들 여기저기 허공에다 뿌리고 다니지 말고...
또 ㅅㅂ 어떤 엿같은 자궁에 스물스물 기여 들어가 병신같은 벌레들 싸질러 놓을라...
인간으로 환생하려했으면 말이지...
기본적으로 예라는것도 배우고 환생하는거야...
그런데 니들은 인간은 못되겠다...
전생에도 그렇고 사후에도 그렇고 니들은 인간의 껍데기를 둘러쓴 벌레새끼들로 살겠구나....
그리고 댓글좀 많이 달아줬음 좋겠다...
벌레 인증각들좀 함 보자.....
왜사니^^
유서있는대 가상으로쓴 책속유서를
유서라고 들고온클라스지립니다.
무슨 우결 가상부부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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