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왠지 이유없이 정지선에서 멀리 떨어져서 서있다가 천천히 출발한게 다행이었습니다.
정지선 가까이 있다가 신호바뀌고 바로 출발했으면 그냥 사고났을듯 하네요.
제 옆으로 레미콘이 있어서 제 시야를 완전 가린 상태였고 저 쌍노무자식은 어찌나 짧은 회전 반경으로 치고들어오는지 중앙선까지 밝고 들어와버리네요.
귀찮지만 상품권 발송신청 했습니다..
제가 왠지 이유없이 정지선에서 멀리 떨어져서 서있다가 천천히 출발한게 다행이었습니다.
정지선 가까이 있다가 신호바뀌고 바로 출발했으면 그냥 사고났을듯 하네요.
제 옆으로 레미콘이 있어서 제 시야를 완전 가린 상태였고 저 쌍노무자식은 어찌나 짧은 회전 반경으로 치고들어오는지 중앙선까지 밝고 들어와버리네요.
귀찮지만 상품권 발송신청 했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