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넘버달린채로 중고 11.5톤 윙바디를 구입했는데
알고보니 살수차 넘버라네요.
관청에서 넘버 반납하라고 공문 날아오고
운수회사에서 소송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아마 전 운수회사와 관청공무원이 짜고 벌인짓인거 같구요
지금 운수회사에선 모르고 인수했다고 주장하는 상태구요
운수회사에서 소송들어가 있으니 차주는 그냥 가만히 결과만 지켜보고 있어야 하는지
조바심 나서 글올려봅니다.
이런 케이스가 있었던분 경험담이나 조언좁 여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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