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궁금해서 김태규 기자의 지난 기사들을 찾아봤습니다
조중동마냥 현정권을 아무 이유없이 무조건 까는 기사는 거의 찾아보기 힘드네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것도 상대진영의 이간질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드네요
아니면 김태규 기자의 입장과는 다르게
현정권을 싫어하는 소수의 생각이 냄비근성의 물결을 타고
보편화 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마녀사냥일수도 있고 갑자기 기자가 태세전환 한걸수도 있는데
조금 더 신중히 생각해볼 필요는 있어보여서
퇴근전에 혼자 생각하다가 그냥 적어봅니다.
후방 없으면 다들 안보셔서 ㅋㅋ
횽님들 즐퇴하세요~~
자격지심 쩔어.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