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 굴 껍데기가 넘쳐 산처럼 쌓여 있다고 합니다.
굴까는것도 문제인데 굴껍데기를 버리는 것도 일이고 돈이 들죠. 무려 "산업용 폐기물"로 배출해야 한다고 합니다.
중국이나 동남에서는 폐기물로 분류해 받아주지도 않고 있고!!
굴껍데기라면 칼슘 석회 이런걸텐데
시멘트로 만들면 안되려나요?
건설용으로는 조금 그렇고
테트라포트로 만들면 환경에도 크게 영향 없을거고.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통영에 굴 껍데기가 넘쳐 산처럼 쌓여 있다고 합니다.
굴까는것도 문제인데 굴껍데기를 버리는 것도 일이고 돈이 들죠. 무려 "산업용 폐기물"로 배출해야 한다고 합니다.
중국이나 동남에서는 폐기물로 분류해 받아주지도 않고 있고!!
굴껍데기라면 칼슘 석회 이런걸텐데
시멘트로 만들면 안되려나요?
건설용으로는 조금 그렇고
테트라포트로 만들면 환경에도 크게 영향 없을거고.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유적지로 보존해야죠
저는 그렇게 알고있고
실제 바닷가 근처 밭에가면 일부러 굴껍질 뿌리고 밭갈때 같이 갈아버리던데.
염분이 남아있을수도 있고 굴껍데기 자체가 알칼리성이라 토양의 성질이 변하지요.
철근 부식.. 건축물 수명 아마 50%이상 줄을듯..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