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유리 제조 과정에서 불순물이 들어가거나 유통 과정 등 여러 요인으로 폭발하듯 깨질 수 있는데요.
예전 샤워부스 강화유리가 산산조각 나는 상황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피씨방 같은 경우 테이블 위에 케이스가 있는 경우도 있어 갑자기 강화유리가 깨져버리면.. 으악
강화유리로 된 제품은 피하거나 필름을 입혀 상해방지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과거의 강화유리로 인한 사고사례 첨부합니다.
유리가 쓰이는 이유는 단 한가지 '멋' 때문임
소음이나 발열 등에서 이점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유행따라 너도 나도 하는거죠.
뭐한다고 유리로 해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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