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간에서 털다 흘린 정자새키가 어느 엿 같은 자궁에 몰래 기어들어가 태어난 암컷벌레새키둘이
차암 신기하지...
말도하고 글도쓰고 먹고는 살겠다고 아가리에 처어 넣는거보면....
하여튼 상상 그이상의 벌레새키들이 사람인냥 살아가는거 보면
진짜 세상에 맨인블랙에 나오는 MIB본부도 존재하는거 아닌지 몰라....
시브럴 MIB에 신고해야 하나 암컷벌레새키 두마리 잡아가라고....
혹시나해서....
이글은 새벽부터 떠들썩 했던 소고기 사건과 상관없으며.....
태극기를 찬양하는 늙은 태극기 부대의 일원이자 광화문앱을 선전하는 어떤 개늙은 암컷 벌레와 새끼벌레애 대한
저의 소감임을 밝힙니다.
참고로 동암역 1번출구에 많습니다.~~~
에잇....
저녁에는 소고기나 맛나게 먹어야지.....
갑자기 속이 안좋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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