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깔끔하게 서로 인정합시다.
모두 우리 이웃이고 가족이며 친구들입니다.
오늘의 승리가 영원하지않듯이 패배역시 또 반복되지는 않을겁니다.
축하할건 축하해주고 위로해줄건 위로해줍시다.
저쫙 모지리들같이 부정선거라 찌질한모습도 보여주지말고 우리는 멋지게 인정해줍시다.
훗날 더 좋은 세상을위해 그동안 우리가 늘 그랬왔듯이 일상에 최선을 다하고 또 좋은 기회에 더 좋은 지도자를 모십시다.
이번 매치는 정말 감동의 드라마와같은 게임이였습니다.
스릴있었고 기쁨도있었으나 아쉬움도 큰 빅매치였습니다.
재명이형 고생많았습니다.
석녈이도 더 좋은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길 바란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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