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대선에서 졌고.. 우리는 우물안에서 상대 진영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의도조차 파악도 못한채
지고 말았습니다.
나의 지인들 조차도 당일날까지 정치얘기 하지 말자는 얘기를 그냥 흘러 들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소수의 진보 언론들..
열린공감TV, 서울의 소리, 뉴스타파, 김어준 등등..
이런 소수의 언론단체, 스트리머 등등은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보배드림 회원님들 자신있습니까??
우리가 무관심하는 순간 저네들은 독재를 할 것이고 반대파들은 숙청할 겁니다.
우리가 지켜냅시다.....!!!!
아침에 회사와서는 얌전한척
아니면 늦게까지 딩굴다가 독서실
뭐 그런 것이겠죠
지들이 겪을 내일이죠
당장 자신들이 겪지 않으면
아무것도 모르죠.
올 곧이 현 노동계급 20ㅡ30들의 선택입니다.
결국 인플레도.노조파괴도.일자리상실도 모두
그들이 겪을 내일 이겠죠.
그냥 지켜 보시죠.
미국이 윤 꼬셔서 북진하길 기원합니다.
과연 지들이 윤을 통제할 수 있을까요ㅣ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