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탓도 아니고 한 지역구도 안되는 표에
이 나라는 반이 갈렸다고 본다.
당선자가 통합의 미덕을 보일 수있을까?
선거동안 공정을 왜친 후보가 공정,정의를 구현할 수있을까? 이 나라 모든 국민이 당선자의 의혹과 배우자 그리고 장모의 불법 비리를 알고있다.
수신재가라 했다. 당선자가 이 나라를 통합을 하고자 하면 본인과 배우자 그리고 장모에 대한 수신이 지켜진다면 국민이 당신을 인정할 수도 있겠다.
유세때 당선인은 끝까지 공정을 얘기했다. 그 공정이 수신재가 될지 지켜보겠다.
이런 글은 그에게 영원히 수신불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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