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여성의정치 경제 문화에 대한
관심과 정책은 필수적이고,
다각화되어가고 있는데,
그걸 우리나라는 잘못 받아드리고, 우리나라에 맡게
변형되어지지못해서 여자들은 페미화되고,
남자들과 갈라치기됐다.
그걸로 득본건 국힘이요,
손해본건 민주지만,
결국 국민의수준이 부족한것이다.
민주당의 안일한 여성정책에대한 상실감, 실망감
국힘의 네거티브에 대한 보상심리가
표로 나왔다고 본다.
결국 여러갈래로 갈라치기한게 제대로
먹혔고, 어떤짓을해도 노예끼리 싸우게
프레임이 짜여졌다.
니부모랑 싸우고,
니와이프랑 싸우고,
니자식이랑 싸워라.
노인들 어쩌구
어린것들 어쩌구
여자들 어쩌구
결국 노예들끼리의 전쟁일뿐.
근데 보배에서 욕쳐묵을꺼 알면서
계속 와서 글싸질르는것들은 왜 그런거냐?
노예가 노예에게? 뭐 노예심리같은건가?
그 근본은 양극화와 교육 개혁의 인식부족이라고 생각해요. 대한민국의 양극화는 지표상으로도 세계최고 수준입니다. 그리고 교육은 전세계 최고의 경쟁지옥 시스템이고요. 이에대한 개혁에 대한 생각이 아예 없었다는게 그 분노가 집권당에게 쏟아질수 밖에 없었고 그 결과 최악의 대통령을 만든겁니다.
쑥 나오는게 아닙니다.
젊을때부터 경력을쌓고 동료 선배 후배에게
능력을 인정받고 하면서 커리어를 쌓아
고위직에 오르는 것이지요.
한국은 과거 분명 여성이 커리어를 쌓기 힘든
사회였습니다. 그렇기에 현재 남자가 많은것뿐
지금 젊은 실무직 전반적으로는
여자들도 분명 잘나가고있고
향후 고위직에도 저연스럽게 여자가 많아질겁니다
미국은~독일은~ 이러면서
능력도 없는 운동권 아줌마와 페미녀를
마구잡이로 올려놓으니
그동안 동료들에게 인정받던 사람은 못오르고
그걸보는 합리적은 젊은 2030 국민들은
인정할수 없는거죠.
님도 사회생활을 해보시면 느낄겁니다.
민주당이 하는짓이 공정과 얼마나 거리가 멀고
상식과 얼마나 동떨어진 짓인지.
사업도 조그마하게 하고있답니다.
당신같이 생각하는 남자들이 많아요.
남자가 역차별받고있다?!
물론 페미와 무능력자는 없어져야합니다.
인정받던 사람이 못오르는경우가 많을까요?
결혼출산으로 경력단절되는 여성이 많을까요?
출산세계 꼴찌이고 정책이 잘못된게 많지만
남성의 입장에서만 보는 그 시각을 고쳐야
됩니다.
뭐 알아듣겠냐만은...
합리적이란말은 그냥 쓰는말이 아니에요.
당장 저만해도 직원뽑을때
결혼적령기 경력직여성보다 대학졸업후
일자리 구하는 신입을 뽑으니까요.
당신이 생각하는거보다 여성의
사회적지위는 높지않아요.
일부분만 보고 판단하니 2030이겠지만..
마지막으로 여성에대한 정책이 민주당만의
당정책이냐? 또 그렇지도 않아요.
그랬으면 벌써 여성부는 없어지고,
이번에 바이든왔을때 여성 장,차관은
안보인다고하니 그후 여자를 위주로
뽑겠다고 하지도 않겠지요.
더 경험해보세요. 좁은시야밖에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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