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말할때 침 튀는 갯수가 300~1000개 라는데...
사실 이게.. 직접 겪은 일입니다.
햇빛을 등지고 약간 옆에서 사람이 말하는걸 보고 있었는데
침이 우수수 튀기면서 말을하더라구요
마스크...해체 ㅠㅠ
실외는 해체 해도
실내에는 의무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개인적으론 ㅠㅠ
특히 할머니 할아버지 말할때 햇빛이 뒤에서 비추면서 약간 각도 있이 보면..
더욱 놀랍다는....
거이 무지개 가능할정도...
마스크 타인을 위한 기본에티켓으로 자리잡으면 좋겟습니다 ㅠ
지 팔뚝으로 막고 괜찮다고 하는 상 또라이들도 많음....팔뚝 부러트리고 싶음........
계속 쓰고 다니는 중입니다.
여름철 더울때 빼고는 크게 불편한거 모르겠네요.
코로나 끝나도 계속 마스크 쓰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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